이번주 홈경기에 드디어 5명을 포섭하여 함께 갑니다...
대분분 혼자서 관전 했는데 이번엔 와이프와 더불어 5명이나(?)
더 데려가서 볼 수 있다니 일말의 뿌듯함과 함께 인유팬으로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평상시엔 가자고 별떼를 다 써도 안가던 인간들이 박주영 온다니까
너도 나도 서로 나서서 응원하러 간다니 아무래도 적(?)들의 숫자만
늘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그렇게라도 관중이 많아야 할텐데 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 현실이
왠지 다소 서글프기까지 하군요....
이제 기타와의 홈경기가 내일로 다가 왔습니다...
이번엔 꼭 승리하길 바라며 어떤 이유에서 왔든지간에 경기장에 온 관중들 앞에서
멋진 경기로 보답하여 많은 고정팬들을 확보 했으면 합니다...
우리 선수들, 언제나 기죽지 마시고 우리 인유가 아시아 최고의 명문구단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임하수돈님과 비슷하네요..
올해 홈경기는 모두 관전하였지만 내일은 직장 동료들 꼬셔서 함께 응원 가기로 했답니다.. 전 3명 포섭했습니다.. 하하
부디 내일은 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멋있는 경기 보여주었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동료들도 모두 인유의 팬이 되길 바라면서.. 멋지게 승리하면 금상첨화겠죠.. 그럼 내일 운동장에서 함께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