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라돈치치를 보고 항상 좋아했습니다...
그체격과 커타란 몸짓에서 나오는 스피드와 페인팅은 상당히 날카롭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골을 못넣고 리그가 진행되면 될수록 위축이 되는것 같더군요...
그 이유를 제가 생각 해본 결과 결론은 심판입니다...
케이리그 심판이 판정을 못한다는것은 자타공인이지만...
특히 라돈치치나,황연석 같은 대형스트라이커 즉 몸짓이 큰 공격수들한테는 최악의 판정을 내립니다...
공잡고 턴하면 휘슬...해딩하려고 뜨면 휘슬...제공권 다툼하다 휘슬...공뺏다 휘슬...
자기보다 크다고 시샘하는건지...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라돈치치의 경기플레이 위축에 한몫을 한것이 심판임은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돈치치도 작년 전반기에는 심판의 말에 고분고분 아주 착하게 따랐지만...(본 성격은 정말 착한듯...)
후반기부터 심판에게 불만감을 표시하기 시작했죠...
아무리 우리나라 사람들 체형이 예전보다는 커졌다고는 해도 라돈치치같은 선수와 서면 작아보이니...
특히 패륜과 같은 헐리우드급 액터들에게 또다시 플레이가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