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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신생구단 돌풍 지켜보라'

10767 응원마당 곽정환 2005-05-16 193
K리그에 합류한지 2년째를 맞이하는 '신생구단' 인천 유나이티드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인천은 15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05 개막경기에서 올시즌 무패행진을 달리던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제압했다. 인천은 이로써 컵대회 포함 홈경기 4연승 행진을 이어갔고 올들어 인천 홈구장에서 5승1무1패를 기록하는 상승세를 탔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K리그 새내기 최효진이었다. 후반 23분 포항의 왼쪽 터치라인을 돌파하던 셀미르가 올려준 볼을 라돈치치가 아크서클 왼쪽에서 헤딩으로 떨궈주자 오른쪽에서 달려들던 최효진이 그대로 슛, 이날 118경기 무실점 기록에 도전했던 김병지의 바람을 허물었다. 최태욱(일본·시미즈S펄스), 김치우(세르비아_몬테네그로·파트리잔 베오그라드) 등 유망주들을 해외로 내보낸 뒤 용병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전력보강을 하지 않은 가운데 대행 꼬리표를 떼어낸 장외룡 감독의 지도력이 본격적으로 발휘되고 있다. 특히 라돈치치-셀미르-아기치로 이어지는 용병 트리오의 맹활약과 최근 귀화한 마니산(마니치)이 국내선수로 가세, 공격의 파괴력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라돈치치는 지난달 17일 서울과의 홈경기부터 출장, 6경기서 4골 2어시스트의 순도높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크로아티아 대표팀 출신의 미드필더 아기치를 중심으로 왼쪽 스토퍼 김학철과 중앙 수비수 임중용 등이 이끄는 수비라인도 갈수록 안정되고 있어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에 발탁된 이요한이 합류한다면 한층 완성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 장외룡 감독은 15일 경기 직후 "수비가 탄탄한 포항을 맞어 후반에 집중하려던 전략이 주효했다. 홈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상쾌한 스타트를 끊은 만큼, 전기리그 정상에 오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시즌 목표는 당당히 우승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작성자 : 김덕중 기자 (마이데일리) 출처 : http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menu=news&mode=view&office_id=117&article_id=0000010664&date=200505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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