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에 마니치 선수가 나올줄 확신하고있었는데...
후반 10분 20분 지나면서 왠지 이상하다고 느꼈네요
마니치선수도 몸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 경기에 몰두
팀이 1:0으로 이기고있어서그런가?
장외룡감독님이 공격축구하신다고 하는데
그럼 당연히 마니치선수를 투입하셔야지요 ㅋ
그렇게 수비에 치중하다가 후반35분에 마니치선수가 투입...
정말 활발한 움직임으로 수세에 몰리던 인천의 숨통을 틔워줬는데
결국 경기끝내고 장외룡감독님한테 화내는거같던데.. 선수들 인사할때 라커룸 들어가버리고
마니치선수는 이제 후반에 비기고있거나 지고있으면 나오는 공격옵션용조커인가요?
후반에 무조건 투입해야됀다고 생각하는데 ㅋ 인유의 활력소같은 선수인데...
오늘 2군경기에는 어제 10분밖에 안뛰어서 선발로 나왔던데
마니치 선수 활약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2:0으로 졌지만
장외룡 감독님 마니치선수를 이뻐해주세요 ㅋ
제가 목격하기로는 마니치가 화난것이 성경모 때문인듯 싶더군요.
울산 마지막 코너킥때 서동명까지 가세했고 마니치는 혼자 중원에
있었는데 볼 잡은 성경모는 머뭇거리다 이상한 곳으로 차버렸죠.
골문도 비어있었는데 마니치는 단단히 화가 났었습니다.
손을 하늘로 올리면서 방방뜨고...
경기 끝나고 그 장면을 감독에게 항의하고 락커룸으로 들어간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