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출발한 시간이 2시경 조금 늦었다고 싶었지만, 열실히 달려 2시 50분쯤 도착,
근에 이게 왠일이람, 차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서, 주차 하는데만 20분 이상 걸렸음.
부랴부랴 애들과 마눌 앞세우고 들어간 경기장 젤 먼저 궁금한건 스코아가 어떤지,,
오잉! 1 : 0 지고 있자나....갑자기 4연승을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전반은 이렇게 끝...
후반들어 시민과 서포터즈의 응원소리 하늘을 찌르고 그래 이겨보자는 선수들이 자신감이
보이고, 드뎌 바람의 아들 마니치 등장.... 사진 몇장 찍고, 결정적인 찬스 몇번 ,그러나 골은 터지지
않고 오른쪽 아기치의 샌터링이 올라가고 들어갈것같은 예감, 역시 골,,,,, 동점
근데, 이건또 왠일 슛같지는 않았느데... 골대맞고 예술같은 두번째골.... 라돈치치의 단독드리볼...
조금만더 조금만더... 슛하려는 순간.... 반칙(난 사실 패널티킥인지 알았음) 서포터즈 '라돈치치'를
연속 외치고, 그러나 나선건 드뎌 '바람의 아들' <<<마 니 치>>> 여기서 또 사진 한방,
슛 -------- 골인 3 : 1 맘속으로 4연승이다 를 외치며, 후반 종료, 여기서 감동인건,
선수들의 답례시간, 우와, 큰절을 하더니, 서포터즈와 함께 발구르기.
오늘 4연승 축하합니다. 그리고 11일 부산과의 홈경기 5연승 달려갑시다...
" 인천 유나이티드 " 가 우승하는 그날까지, 원정은 힘들어도 홈경기 꼭 참석한다.....
빠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