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와 친구 동생들을 데리고 인유의 단독1위의 찬스를 직접 보고자 경기장을 찾았지여, 매번 홈경기에 왔었지만 이번 경기만큼은 정말 경기 시작전에 경기장에 도착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경기장 근처에서부터 막히는것이 아마도 제 기억에 지난 컵대회때 서울팀과의 경기(3:2승)때만큼 무지무지 밀리는 듯 싶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오셨단 이야기겠지요.
아마도 다음 부산과의 경기엔 더 많은 분들이 울꺼라 생각이 듭니다. 왜냐? 오늘 승리로 기분이 업! 되어서 직접 응원하시고자 오시는 분들과 또하나의 보너스~~!! ^^: 제가 부평구에 사는데 다음경기엔 꽁짜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부산전엔 아는 사람들 다 끌고갈 생각입니다.
분명히 다음 경기엔 더욱더 많은 팬들이 오실꺼라는 예측과 함께 차를 꼭 놓고와야겠네요.. ^^
오늘 승리도 너무너무 좋았지만 더 기분이 좋은건 경기가 거듭될때마다 점점 관중들이 많아지는 것이구요, 오늘같이 일반팬과 서포더분들이 하나가 되어서 "인천"을 외치고 쩌렁쩌렁 울리는 그 소리에 가슴이 마구 뛰어오르는 기분을 느낄수 있어서일 겁니다. 아마도 일반팬들이 마음놓고 인천~을 외친것이 지난 컵대회 서울전 이후로 처음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오늘 경기를 위해 준비하신 선수단과 감독님 정말 고생하셨구요, 이 경기를 위해 휴폭을 준비하시고 응원을 준비하신 서포터즈님들께 고생하셨던말 꼭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다음 부산전을 기대하면서 인유~~~ 전기리스 우승을 향해 뱃고동을 울려라~~ 뿌~~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