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인천 시민여러분!
축구를 사랑하시는 축구팬 여러분께 지면을 통해서 인사드리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 합니다.
최근 시민 여러분께서 인천Utd 에 보내주시는 성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전기리그 전승이라는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선수단과 임직원 일동은 이러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자세를 낮추고 더욱 노력하여 기필코
가슴에 별을 달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최근 각 구민 초청 행사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어서 그 배경과 의미에 대해 피력 하고자 합니다.
제가 시민 초청 행사를 기획한 것은 인천Utd 창단 기획 단계인 2003년 5월에 계획을 세웠으나 창단
원년부터 실행하기에는 많은 부담과 비난의 소지가 있어서 유예 하였습니다.
일년동안 입장관중 추이와 입장수입, 시민들에대한 구단 인지도 등 많은 내용을 분석한 결과 대대적인
시민 초청 행사가 구단 홍보와 마케팅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판단되였고 그 것을 실천 하려고 합니다.
장기적인 마케팅 전략과 시민 우대를 목적으로 시행코자 하는 본 계획은 무료 입장이지만 우리 구단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구민의날 행사를 시행함으로 인해 각 구에서 적극적인 경기 홍보가 시행되고 있으며 각 구에서 보유하고있는 문화 켄텐츠를 하프타임을 통해서 공연하게 될 것이며, 각 구의 특산물이나 공산품등이 경기장에 전시가 될 것 입니다.
이런 행사가 지속될때 문학 경기장은 각 구 뿐만 아니라 전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바뀔것이며, 매 경기마다 30,000명 이상의 관중이 운집할때 유발되는 경제 효과와 역동적인 인천이 만들어 진다면 각고의 노력으로 프로축구단을 창단하신 안상수 시장님과 시민 여러분께 크나큰 보람이 되실 것입니다.
우리구단은 금년 시즌에 50만명 이상의 시민 여러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자본이 모이는 것은 상식 입니다.
축구 전용구장으로 가기 전 까지 시민여러분께 축구를 중독 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마구자비로 무료 초청은 하지 않겠습니다.
설정된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구단을 통하여 우리 인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여러분을 위한 행사만
실행 할 계획 입니다.
전국의 축구팬과 축구관계인, 언론들이 우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전승질주와 파격적인 마케팅을, 제 마음속에는 두개의 별이 숨겨저 있습니다.
구단의 계획이 다소 무리라고 느껴지시는 분들 께서도 저희들의 노력을 지켜봐 주시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장 김석현 올림
살아 숨쉬는 곳 ... 그곳이 축구경기장 입니다. 무료초청으로 인해 처음 발을 들여 놓는 분들이 많을 것 입니다. 그런분들이 살아 숨쉬는 축구장의 분위기에 매료 된다면 분명 다시 찾으리라 생각됩니다. 한두번 찾아 들며 내팀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골수팬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요즘 같이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주고 성적도 좋다면 골수팬으로 가는 시간은 단축 될 것 입니다.
권오봉2005-06-09
축구 전용구장으로 가기 전 까지 시민여러분께 축구를 중독 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가슴에 와닷는 멘트네요.. ^^;;
이런 열정으로 구단프론트와 팬들이 하나되어
인천을 지지함으로써 우리는 별을 달 수 있을겁니다.
김동민2005-06-08
사실 저도 컵 대회 개막전 까지는 인유에 별 관심 없었습니다.
후배녀석이 한번 가보자구 하두 졸라대서 컵대회 인천 개막전을 관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인유폐인 되었습니다.
레플리카 시즌권 구입하였고 홈경기 한번도 안빠지고 갑니다.
우연찮게 가봤던 문학구장이 이젠 제 집과 같습니다.
인유최강~!!
김순근2005-06-08
캬 정말 기가 막힌 마케팅입니다.뭐 좀 표현이 엄하긴 하지만
마약같다고 할까요?
인천경기 공짜로 보시고 나중에는 그로 인한 중독으로
꾸준히 찾아오게되는 시나리오~!
전용구장은 좌석이 2만석 정도라는데 나중에는 꼼지락 되다가는
입장도 못하겠네요. 인천만세!
손주영2005-06-08
18경기...에 50만...
2만7천명 이상이 꾸준히 들어와야 하는군요...
그 50만 중에 제가 30 정도는 책임지겠습니다...0.006%
많이.. 약한감이 있죠?? 그래도 축구장 첨오다시피 하는 사람들로만
모으고 있는겁니다..
지금까지 저를 포함해서 연인원 14명을 문학으로 이끌었는데요..
요새 인유의 포쓰라면.. 사람들 부르기도 쉽고...
가능할거 같습니다.. 허허..
계속 이겨만 주세요...
권순명2005-06-08
"전용구장으로 가기 전 까지 시민여러분께 축구를 중독 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와 닫습니다~ 항간에는 요즘처럼 잘나가는 시점에 무료입장이 왠말이냐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요즘같이 잘나가는 모습에 중독되어 유료관중이 늘어나리라고 확신합니다. 한번 축구장에 발을 들여 놓기가 힘들어 그렇지 요즘같은때에 일단 발을 들여 놓으면 금세 축구폐인이 되어버리지 않을까 싶네요^^*
이소영2005-06-08
시민을 중독시키는 아주 좋은 마케팅 방법입니다..^^
인천시민프로축구단으로 시민에게 리워드 해주는 서비스..
인천 시민들이여 부담갖지말고 중독되시라...^^
인천화이팅!
공병호2005-06-08
구단 정책에 적극 지지합니다. 이번기회에 많은 인천시민들이 직접 축구를 보고 그 매력에 흠뻑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박형주2005-06-08
이글보고 로그인했습니다.
J리그의 니가타인가요?... 확실하지 않은데, 비슷한 마케팅으로 대성공을 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좋은 기획으로 생각됩니다.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인천의 모습에 정말 뿌듯합니다.
선수들 뒤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구단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택진2005-06-08
후원사에 계약에 의해 제공되는 초대권이 일부 암 거래 되는 경우가 있어 구단에서 암거래 근절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초대권을 암 시장으로 유출하는 후원사가 적발 될 경우 초대권을 제공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석현2005-06-08
요즘 인천의 마케팅이 정말 갈수록 맘에드는군요..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이 계속되어지길 빕니다..
흑자운영과 리그명문팀이라는 두마리토끼를 꼭 잡기를 바랍니다..
김진형2005-06-08
절대 찬성입니다.
시민구단이 한번의 기회를 공평하게 이용하여 전 시민을 구장으로 초청하는 것은 훌륭한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공짜의 서비스를 받았다면 재차 구장을 찾아주시는게 또한 예의겠지요.
근데 구장 밖에서 팔던 특별 초청자의 정체는 무었이지요.
공짜 표를 오천원에 팔던데 그러면 결과적으로 누가 손해를 보는거죠.
조재영2005-06-08
강력 지지합니다.
시기적으로도, 인천의 상승세이고...
전혀 관심없던 제 주위분들이
조금씩 변화를 보입니다.
불씨가 보일때 기름을 확 부어버리죠.
알레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