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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오늘 경기를 보고...

11189 응원마당 오홍근 2005-06-12 189
혹시라도 자리가 없을까라는 생각에 1시간전부터 부랴부랴 경기장에 도착했었습니다. 자리는 서포트들이 앉아있는 골대뒤로 슬금슬금 걸어갔죠. 재밌게 놀려는 생각에 경기장 가기 몇일전부터 서포터즈 홈페이지 들어가서 섭팅곡을 흥걸거렸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그냥 인터넷으로 들었을때, 머 이런게 섭팅곡인가라고 정말이지 실망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장에서 그 섭팅곡들을 불렀을때는 정말이지 온몸에 소름이 끼칠정도였습니다. 모두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전원 기립해서 끝날때까지 쉬지않고 부르는 섭팅곡은 정말이지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정관판 시계가 89분을 가리켰을때, 오늘은 드뎌 지는구나라는 생각과 동시에 터진 동점골.. 인천구장이 완전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어깨동무하고 정말 신이났습니다. 오늘, 제 생애 처음가보는 축구장인데, 너무 재밌고 신이나서 다음에도 꼭 다시 갈렵니다. 벌써 한주가 기다려지네요. P.S 축구장올때는 레플리카, 레플이 아니라면 파란색 옷이라도 입고 오는 센스를~ 아참, 그리고 서포터즈중에 여성한분, 정말이지 목소리가 크더군요. 그런 큰 목소리는 처음들었었음. 그 많은 서포터즈중에서 그 여자분 목소리만 들린듯 싶었어요. 이리저리 자리 옮기면서 흥을 불러일으키려고 큰 목소리로 섭팅곡 부르시는데, 그거 보는 재미도 솔솔했다는..

댓글

  • 수고하셨어여~^^
    이소영 2005-06-13

  • 그 분이 서포터즈계에서 유명하신 "8옥타브의 그녀" 이십니다... 어떨 땐 그 분의 목소리가 서포터즈의 함성보다 더 크게 들릴 때도..
    홍성권 200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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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권오봉 2005-06-12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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