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번 울산전 이전까지 야구팬이지 축구팬은 아니였습니다.
축구는 그저 국대경기나 보는정도였죠 아니 끝까지 본적이 없어요...
지난번 울산전이 열리던날 초등1년 우리꼬마가 축구 보러가자고 하도 졸라서 가족 동반해서
티비로도 안보는 경기를 직접 경기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새삼 놀랍더군여 ,,선수와 서포터스 관중이 하나되는 모습....
인천이라는 구호를 큰소리로 외치며 하나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소름 이 돋더군요.
회사 홍보게임이 아니라 진정 지역 사회를 응원하는게임이 되어 있더군요...
그후 전남전...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의 물결...
어제 부산전....포기란 없다라는 것을 가르쳐준 경기 같았습니다...
이제 저두 아니 우리가족두 중독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다음 경기에 또 갑니다...
좋은 경기 보여주시고 열정을 보여주신 선수분들과 서포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