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재호 선수가 결장하는 바람에 왼쪽 윙백의 구멍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전재호의 활발한 오버래핑은 정말로 큰 재미였는데.. 중앙에서 아기치와함께 진가를 발휘하는 안성훈 선수가 왼쪽 윙백에 섰다는 것은 인유의 가장 큰 결점인 '얇은 선수층'을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치우 선수가 많이 생각나는 어제 경기였습니다. 유고명문 파르티잔에 임대된 김치우 선수가 빨리 복귀해서 작년의 그 황홀한 돌파를 볼 수 있을텐데..(절대로! 무조건!! 볼을 빼앗기지 않는 플레이..)
갠적으로 인천에서 독일에 입성할 1순위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정수와 함께..
ps. 김치우 언제 복귀하나요?
사진은 '사커월드'에서 퍼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