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선수 명단을 보니 코칭스탭에서 분석이 끝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운영자께서는 다음 사항을 감독님께 꼭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수원 삼성은 감독이 독일 축구의 신봉자가 되서그런지, 독일놈들 마냥 무지막지한 파울을 많이합니다.
유난히 심판한테 도가 지나친 항의를 많이 하구요. 통계를 살펴보세요!
도대체 축구를 하자는건지 격투기를 하자는건지... 무조건 미들필드 진영에서 히비야 존으로 상대방이 넘어올라치면 죽어라하고 파울로 끊습니다. 그러니까 덩달아 상대방도 감정싸움을 하게 됩니다.
페어플레이 정신, 축구 정신, 스포츠맨 쉽은 어딜 간건지... 동업자 정신을 말할 것도 없고...
90년 이탈리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벌어진 추태를 기억 하십니까?
물론, 독일축구의 장점도 있습니다. 물러서지 않는다든가, 뒷걸음치지 않는 다든가.
하여간, 지금의 삼성은 곧 무너집니다. 부상자가 속출하고, 퍼지는 선수가 나타나는 것은 한국선수와는 근본적으로 맞질않는 감독의 무리한 요구때문입니다. 그래놓고도 경기수가 많아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삼성의 짜증나는 비신사적 제반행위에 말려들지 말았으면 합니다.고참선수들이 경험이 많으니까 우리팀은 진정시키고 삼성애들은 짬밥으로 눌러버리라고 하세요.
기술적인 부분은 더블 보란치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서 얘기했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