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나가는 라돈치치 선수의 개인적 목표중 하나는 세르비에 몬테네그로
성인대표팀에 발탁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폭발적인 왼발킥력과 엄청난 하드웨어에도
뛰어난 드리블을 갖춘 라돈치치에게 걸림돌이 될만한 라이벌 (0-;)들을 재미삼아
찾아봤습니다. 사실 세르비아 부동의 공격수 케즈만이 있겠지만
밀로세비치 유고비치 미야토비치 스토이코비치 등이 뛰던 90년대에 비하면
즐된 경향이 강한 세르비아이기 때문에 젊은 그들 역시도 젊은 유망주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라돈치치에게 진심으로
그 목표는 이룰 수 없는 꿈만은 아니라고 생각되기에 한 번 적어봤습니다.

MIRKO VUCINIC
01/10/1983
Altezza cm 186
Peso kg 76
Serbia e Montenegro
Forward
Esordio in Serie A
18/02/2001, ROMA-LECCE 1-0
19골로 세리에 득점랭킹 4위를 기록했던 미르코 부치니치는 체반톤과 보이노프로
이어지는 레체괴물의 계보를 이은 선수입니다 작년 대활약 후 모나코로 이적한
체반톤을 대채하여 시즌초반 반짝하던 보이노프 역시도 비올라로 넘어갔기 때문에
부치니치에게 기회가 굉장히 많이 왔었고 시 후반기 대활약을 펼쳤습니다.
피지컬 좋은 전형적 동유럽 공격수이며 라돈치치와 동갑내기 선수입니다.
지난 6월 4일 벨기에와 세르비아의 wc예선에서도 대표팀에 승선했던 선수입니다.
6월 4일 대표팀 명단을 살펴보면 공격수에는
FW: Nenad Jestrovic (Anderleht), Danijel Ljuboja (PSG), Nikola Zigic
(C. Zvezda) i Mirko Vucinic (Leće)
세올의 동료였던 예스트로비치와 다니엘 루루보아 -ㅅ-? 어쨌든 이 선수는
공격형 미들로 알고 있는데 FW에 있었네요80년생의 젊은 선수입니다.
니콜라 지기치는 217CM의 거구의 선수이고.. 부치니치와 함께 총 4명이 뽑혔었습니다.
케즈반이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던 그 경기였죠
5 경기 3승 2무 10득점 0실점 으로 유럽 예선팀중에 유일하게 무실점을 기록 중인
팀이기에 과거의 명예를 쌓아올리기위해 부단한 노력하에 이루어진 세대교체가
빛을 보고 있다고 하네요.
라돈치치의 강력한 라이벌 미르코 부치니치는 이 경기 바로 직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생애 첫 대표팀 발탁의 영광을 누렸지만 -- 케즈만 -- 밀로세비치 --
투톱에 밀려서 경기에 출장하지는 못했고 6월 4일 경기가 두번째 발탁이었습니다.

Andrija DELIBASIC
04/24/1981
안드레아 델리바시치는 원조 세르비아의 젊은 피로 거론되온 선수입니다.
03/04 챔피언스리그에서 샤샤일리치 등과 함께 파르티잔의 돌풍을 이끈 선수입니다.
활약에 힘입어 라리가 마요르카로 이적하지만 시즌 초반 대삽질과 함께
한 시즌 3골에 그치는 미미한 활약끝에 포르투칼 벤피카로 임대되었습니다.
마요르카로 오기전 파르티잔에서의 성적은
파르티잔에서 85경기 출장에 47골이라는 매우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요.
이선수의 몸갑이 300만 달러로 치솟기 전에 안종복 단장이 델리바시치를
영입하려 했지만 몸값의 압박으로 80만달러에 대신 데려올 수 있던 선수가
라돈치치 선수였습니다.이 선수야말로 원조 밀로세비치의 후계자란 말을 많이 듣는데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최근 자주 보이고 있으며 대표팀에서도 멀어져만 갑니다.
ps/저스틴 팀버레이크(축구선수아님 --;)비슷한 것 같지 않나요?

Dzenan Radoncic
08/02/1983
Altezza cm 192
Peso kg 86
Serbia e Montenegro
Forward
에 누구맘대로 1순위 시간이 왔습니다 -_- 세르비아를 일으켜세울 선수 1순위
바로 라돈치치라고 생각됩니다. 엄청난 피지컬에 걸맞지 않는 스피드를 갖추었고
헤딩과 왼발슛팅의 파괴력이 엄청난 선수입니다. 정말 왼발의 순간 파워는 대단하죠
슛팅의 정확도만 더 기른다면 정말로 무시무시한 선수가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작년 한해는 골욕심이 별로 없는 듯이 어슬렁어슬렁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올해는 팀의 중심이 된 선수입니다. 세르비아 청대 출신이라는 것 은 누구나 아실테죠
라돈치치 선수의 하체파워가 대단한 것은 어릴 쩍 부터 청소년 시절까지 가라데를
했었다고 합니다. 대회에서 여러 상들을 휩쓸었을 정도로 실력이 좋았다고 하지요
라돈치치의 왼발과 피지컬 제공권은 이미 K리그 최강급입니다.
델리바시치를 비싼돈 들여 데려오기 보단 반갑도 안되는 80만 달러의 라돈치치를
선택한 것은 현재로선 정말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좀더 날카롭게 더욱 다져지기만 한다면 샤샤 라데를 뛰어넘는 K리그 최강의
동유럽 특급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선수입니다. 올시즌 컵대회 통합
6득점 2어시를 기록중인 선수입니다.
득점은 모두 왼발에서 나왔고 도움은 전부 머리로 기록했습니다.
정말 대표팀 승선 꿈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이런 짓을 했습니다-_-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이기에...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것이죠
PS/청소년대표팀 선수들의 선전 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