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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이요한 선수 믹스트존 인터뷰

11312 응원마당 홍성권 2005-06-16 173
이요한, “경기 후 눈물이 날 정도로 극적이었던 경기” - 당초 3백 시스템이 유력했다가 어제 훈련부터 갑자기 4-3-3 시스템으로 바뀌었고, 이로 인해 선발출장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감독님께서 비디오 분석 결과 상대가 3톱으로 나서기 때문에 3백은 수비에서 혼동이 많지 않을까 싶어서 4백으로 변경한 것이었다. 그런데 게임에서 상대가 3톱보다는 4-4-2 형식으로 나왔고, 경기하자마자 밀리고 실점까지 내준 상황에서 3백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솔직히 갑자기 포메이션이 바뀜에 따라 선발출전이 좌절되어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기다린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교체로 들어간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생각보다 조금 일찍 들어가긴 했지만, 감독님께서 항상 3백으로서는 나에게 믿음을 주시니까 나 또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 나이지리아의 스피드가 상당히 위력적이었다. 막는데 어려움은 없었나? 비디오로 볼 때는 사이드가 그렇게 빠르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실제로 경기해보니까 스피드도 빠르고, 템포도 빨랐다. 그리고 3-4-1-2 시스템에서는 측면에 공간이 많이 남기 때문에 힘든 상황도 몇 번 있었다. 그래도 미드필드에서 장은이나 지훈이가 끝까지 해줬고, 마지막에 감독님이 공격적으로 교체를 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 - 0-1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놓쳤을 때 힘들다는 생각도 들었을 것 같다. 정말 이대로 끝나는가라는 생각까지 했다. 나이지리아전은 우리 선수들이 결과를 떠나서 운명에 맡기고 최선을 다하자라는 말을 했다. 솔직히 주영이가 페널티킥을 놓쳤을 때는 이대로 지나라는 생각도 했지만, 마지막에 주영이에게 프리킥 기회가 왔을 때는 골을 넣어주리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리고 끝나기 직전 지훈이 형이 운명적인 골을 넣어서 기쁨이 배가됐다. 끝나고 나서 눈물이 날 정도였다. 진규 형이나 지훈이 형도 눈물 흘릴 정도로 힘든 경기였고, 좋은 경기였다. - 중간에 공격적으로 전진해 몇 번의 날카로운 패스도 선보였는데. 감독님이 교체 준비하라고 할 때부터 오늘 한번 죽어보자라는 각오였다. 미드필드에서 많이 뚫리니까 미드필드 쪽으로 좀 더 압박을 강하게, 공격적으로 나갔다. 그런 상황에서 진규 형이나 강진이가 커버를 잘 해줬다. 몇 번의 위기상황이 있었지만 나이지리아가 예상대로 강한 팀이었기에 그것은 당연한 거고, 그 고비를 잘 넘겼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 이제 브라질전이 남았다. 브라질전에 대한 각오를 말해달라. 우리가 항상 4강을 이야기했지만, 솔직히 예선 통과를 해도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브라질전은 항상 생각하고 있었던 경기이기 때문에 잘 대비할 것이고, 지금까지 3백을 하면서 경기내용이 좋았기 때문에 브라질전도 아마 3백으로 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지금의 이 마음으로 경기한다면 브라질전도 더 쉽게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 대한축구협회에서 불펌........... 머...어쨌거나....나이지리아를 이기는 데 인천의 이요한 선수도 지대한 공헌을 했으니까.... 이근호 선수와 더불어 좋은 경험 많이 쌓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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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소식도 빨리빨리 업데이트 해주세요..

이종후 2005-06-16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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