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인천 vs 부산 경기로 올 시즌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입장하려고 가는데 아주머니 한분이 8000원이라며..
매표소에서는 10000원이라고 하길래 그냥 샀습니다.
(뭐, 그후 올라오다가 바로 레플리카 사고 그 암표는 뒤늦게 도착한 일행에게 줘 버렸지만..)
회사 동료가 아까 오전에 그러는데..
인터넷을 통해서 티켓팅을 하면 50% 할인된 금액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진짜인가 싶어서 제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가봤더니
저는 주주라고 더 저렴한 금액에 구입 가능하더군요.
암표상의 대부분이 저런식으로 티켓을 끊은후에 그것을 판매하는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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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단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암표 근절 방법을 말해보렵니다.
1. 동일경기에 있어 인터넷으로 구매할수 있는 티켓의 수량을 제한하는 겁니다.
(지금 20매로 한 후에 결제하기를 클릭하니 결제가 진행되더군요.. -_-;;)
1인당 5매 정도만 되도 충분할거라는 생각입니다. (많아야 10매?)
2. 입장시 암표 근절에 대한 유인물을 나눠주는 겁니다.
인터넷 예매시의 금액 할인등을 알려주면 굳이 암표를 사지는 않을거란 생각 입니다.
이번에는 써포터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보겠습니다.
경기 시작전 N석에 앉아 응원하는것도 좋지만..
출입구 쪽에 모이셔서 '암표를 사지 맙시다~!'라고 외치며 앞서 말한 '유인물'을 나눠주면
좋을거란 생각입니다.
써포터 분들은 인유의 축구를 사랑해서 모이시는 분들이니 자발적인 참여가 있어야겠죠..
(개인적 욕심으론 써포터 카페에서 응원에만 신경 쓰실게 아니라 올바른 관전 문화를 위해
이런 캠페인에도 참여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욕 먹을 소리죠.. ^^)
대충 생각나는대로 쓴거라서 말도 안되는 소리일수 있겠으나.. 그래도 써봤습니다.. ^^
아.. 내일 있을 서울FC와의 경기.. 볼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됐네요..
부산전, 대구전.. 계속 갔었는데 아쉽네요..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