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를 보면서 대부분 인천팬들은 꼴지 전북과의 경기
쉽게 이길거라 대부분 생각했을 것이다.
저 역시 2-0 내지 3-0으로 이길 것으로 예상했지만...
1주일 정도 쉰 선수들 왠지 몸이 무겁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경기를 꼭 이겨야 우승을 바라볼 수 있다는 강박관념이 선수들에게 많은 영향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어제 독일 심판이 예상밖으로 개판으로 경기운영을 했다.
솔직히 마니치의 퇴장 심판도 잘못도 있지만 마니치의 잘못이 크다.
프로선수라면 자신을 제어하는 능력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된다.
만약 마니치가 퇴장 당하지 않았다면 최소한 비겼을 거라 생각된다.
그것도 중요한 경기에서 팀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선수들은 팀에서 잘 조치하기를 바랄뿐이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가 2승을 하고 부산이 3연패를 하면 인천의 우승 희망사항이다.
오늘 부산과 울산이 지면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수요일날 인천이 이기고 부산이 지면 우리는 선두로 나설 수 있다.
마지막 경기 성남과의 경기 분명이 성남은 2군 선수들이 나올 것이 분명하다.
피스컵 7월15일 개막전 PSV아인트호벤과의 경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꼭 수요일 대전 원정에서 꼭 이겨야 된다.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니다. 스타 플레이어 없는 상황에서도 똘똘 뭉쳐 전기리그에서 팬들에게 멋진 모습
보여준 것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