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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전기리그결산 잔치는 끝났다....

11844 응원마당 안영춘 2005-07-16 427
창단 2년차, 열악한 재정과 빈약한 선수층으로 최고의 성적과 폭발적인 관중운집은 가히 혁명적이었다.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으며, 질높은 축구팬들을 끌어들이고 양산한 인천유나이티드의 잠재력은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었고 찬사를 받을만큼 대단한 결과였다. 그 길지않은 시간동안 인천에서 일어났던 잘잘못을 되짚어 볼 시간이다. * 총체적인 난국과 흔들림 없는 준비. 컵대회 초반, 인천의 행보에 많은 축구팬들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암울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었다. 재정악화로 이름있는 많은 선수들을 이적,임대, 방출을 시키며 몸집줄이기에 박차를 가했고 신예6인방과 4명의 트레이드선수외에는 전력보강이 전혀 없는 상황이었고 용병의 거취마저 불분명했다. 이런 행보와 현실인식은 안종복단장의 인터뷰에서처럼 5위권을 목표로 한해를 준비해도 벅찰 정도였다. 컵대회의 부진은 무득점으로 이어지며 서포터들의 불신과 좌절이 극에 달했고 부천전에 폭발했었다. 보이지 않는 돌파구와 더 이상 희망을 바라보는것 조차 힘들었으며 이와같은 결과는 텅빈 관중석을 만들며 악화된 재정상태를 더욱 고착화시키는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까지 동반하고 있었다. 이런 최악의 컵대회를 치루면서도 보이지 않는 발전은 치열하게 계속되고 있었다. 부상에서 사라졌던 이정수가 돌아오고, 아기치가 합류하면서 조직력을 다듬고 있었고 빈약한 득점력을 위해 셀미르를 임대하면서 서서히 팀은 자리를 잡기 시작하고 있었다. 또한 기존의 선수들과 신예들의 성장속도는 가속화 되어 팀은 서서히 그 정점을 향해 이동하고 있었다. *모든것을 반전시킨 기타팀과의 일전 최악의 관중동원, 최저의 성적, 끝없는 추락에 마침표를 찍으며 대반전을 이룬 상대는 기타팀이었다. 박주영이 이끈 기타팀은 전국을 강타하며 인천에도 처음 2만단위의 관중이 운집을 했지만 양날검의 위험성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었다. 만일 이경기에 진다면 추락은 고착화되어 성적과 흥행은 물건너가게 되어 있었고, 선수들의 자신감 실종은 습관이 되어 긴 슬럼프의 질곡에 빠지는것은 시간문제였다. 그러나 만일 많은 관중앞에서 그 무시무시한 팀을 꺽는다면 대반전의 서곡을 알리며 총체적인 난국을 일시에 타파하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했던 이 중요한 경기는 3:2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었다. 살아난 라돈치치를 비롯한 정예멤버들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사기는 하늘을 찔렀고 얼음처럼 차갑던 관중들도 서서히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경기의 중요성은 말로 전부 표현 못할 정도로 대단했는데 이후 남은 홈경기에 연승을 달리며 승리행진곡은 계속되었고 전반기 돌풍의 시작이 꿈틀대고 있었다. 더군다나 이경기 이후에 반전은 팀의 목표를 전반기우승이라는 원대한 선언을 했던 시발점이었다. *4연승 그리고 모든 일정을 흔들리게 했던 수원원정 전반기를 시작하면서 인천의 돌풍은 태풍이되어 4연승을 달리게 되었고, 3만에 가까운 팬들이 운집하며 선순환의 기틀을 잡아가고 있었다. 4연승동안 모든경기의 중요성은 말할 나위가 없었으나 광주 원정은 무엇보다 중요한 경기였었다. 그리고 단한번도 잡아보지 못한 수원의 원정길은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올인을 하고 있었다. 이경기는 2:0으로 수원을 격파하며 돌풍이 태풍으로 변하는 변곡점이 되긴 했지만 이경기로 인한 손실은 상상을 초월해 이후 인천의 행보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던 최악의 경기이기도 했다. 1:0으로 이긴 상황에서의 전재호의 퇴장은 실제 승패의 영향은 주지 않았지만 영향력이 대단했다. 가장 힘든 지옥의 레이스에 시작점에서 수중전이었고 10명이 뛴 수적열세는 전선수가 체력고갈을 가져오는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특히 이경기에서 오른쪽 수비를 전담한 이정수의 손등골절과 드러나지 않은 셀미르의 아킬레스건 부상은 치명적이었고 전재호마저 경고누적상황을 맞았기에 전력누수는 의외로 심각했다. 결과론적인 분석이지만 이경기는 차라리 이기지 않았던 것이 팀의 목표에 다가가기 쉬웠을지도 모른다. 이경기 이후 인천은 엷은 선수층과 선발진의 이탈로 심각한 고전을 당하기 시작했고 선수들과 감독진의 조바심은 현실이 되어 평상심을 잃고 헤매기 시작했다. 이 경기는 한마디로 진수성찬을 먹다가 체한 꼴이 된 경기라 평할수 있었다. *승리의 원동력 인천의 팀성적이 전문가들을 모조리 구렁텅이로 빠트리면서 돌풍의 주역이 된 원인은 무엇일까? 크게 세가지로 분류할수 있는데 구단과 감독진의 노력, 선수들의 희생, 그리고 관중의 열광모드이다. 구단의 재정악화는 좋은 대우를 해줄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고 있었지만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했던것은 대대적인 승리수당의 책정이었다고 평가할수 있다. 이와같은 동기부여정책과 감독진의 철저한 분석과 준비는 승리의 원동력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대부분 경기를 보면 11명이 같은 전술로 상대팀을 맞이한것이 아니라 세부적인 지침과 큰 틀이 변화무쌍 했다는 점이 이같은 철저한 준비를 했다는 근거를 말해주는 대목이었다. 두번째의 선수들의 노력은 우선 가치관의 확립에서부터 접근할수가 있다. 구단의 많은분들과 대화를 통해 알수있었던 인천팀의 내부 가치관은 오직 하나로 보여진다. "성실" 이다. 이것은 경기뿐만이 아닌 사생활에서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요구하는 총체적인 가치관으로 팀 전체에 파급되었고 성실을 의심받는 선수는 기회조차 박탈당하는 수모를 견뎌야 했다. 이런 성실과 감독진의 인간적인 대우는 전선수들이 합심하고 의욕넘치는 공동체 생활로 이어져 팀의 어려움속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원동력이라 평가를 내리고 싶다. 이런 도덕적인 " 성실 " 은 앞으로도 인천의 모토로 작용해야할 중요한 덕목이다. 마지막으로 팀의 성적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것은 폭발적인 관중의 운집이었다. 평균관중 2만6천명정도로 8경기 21만명이 입장한 이 수치는 그 어떤팀도 하지못한 일이었다. 또한 자릿수만 차지한 밋밋한 관중이 아닌 열광적인 홈관중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타팀들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고 공포의 대상이기도 했던 엄청난 관전문화 형성이었다. 이와같은 열성팬들의 동화는 무엇보다 서포터들의 상상을 초월한 희생의 댓가였다. 어떤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잃지않고 끝없는 응원을 하고 유도를 했던 이들에게 팀성적의 절반을 이뤘다고 평가해도 무리가 아닐만큼 대단한 것이었다. 또한 작년의 작은 부작용은 철저히 사라진채 선진문화를 인천에 심었다는 평가를 내린 서포터들의 진정한 열정은 인천유나이티드의 존재이유중에 큰 몫을 차지한다고 볼수 있다. *부족했었던 점들 1 관중과 실제 마케팅 전반기 수많은 인파가 축구를 경험한 이 경우는 구단과 시와 팬들의 합작품이었다. 구단의 적극적인 마케팅기법 도입과 시의 전폭적인지원 그리고 시민들의 축구사랑의 결과인 것이다. 그 어떤 도시보다 많은 인원이었고 열성적이었으며 지속적이었다는 것은 시사하는바가 매우 크다. 즉, 인천의 축구붐과 실제 잠재팬이 상상외로 많다는 증거이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전체 관중의 운집형태를 보면 레플판매 1만여장. 구민초청 3000-6000여명 그리고 유료관객층이었다. 다양한 시도로 부담없이 축구에 발을 들여놓도록 한 이 의도는 현재가 아닌 중.장기계획의 일환이다. 지속적인 축구알리기의 시도는 향후 전용구장이 들어서면 골수팬으로 확보할 잠재팬을 형성하는 틀을 고수했고 이후로도 이정책은 유효하리라 판단이 된다. 다만 아쉬운점은 너무 미래지향적으로 거시적인 틀에 국한한 나머지 현실을 외면했다는 지적이다. 다양한 상품과 소비유발은 그 어떤 시도도 하지 못한채 그저 많은관중에 위로를 받았을 뿐이다. 이점은 이번 전반기에 심사숙고할 대목이며 향후 세부계획을 앞당겨 실시할 필요가 있다. 통상적으로 21만명의 입장 그리고 1인당 1만원을 소비하도록 하는 다양한 시도가 존재했다면 21억이란 천문학적인 수치가 나온다는 계산이다. 이런점은 전용구장이 세워졌을때 그때가서 시도하면 모든것이 초보단계일 뿐이다. 최소자본을 바탕으로 수익의 극대화를 창출할수 있는 다양한 시도와 기법도입 그리고 획기적인 상품개발등 혼신의 힘을 쏟을 때다. 적은 수익에 얽매인다는 비판도 있을수 있으나 시도와 아이디어개발은 그 어디에서 찾을수 없는 대단한 재산이고 엄청난 노하우이기에 충분한 근거를 마련하고 후반기라도 실시해야할 것이다. 프로구단은 보여줌으로서 이익을 창출하는 또하나의 치열한 기업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2버릴때는 과감히 버려라. 전반기 경기를 지켜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은 우승하기위한 세밀한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부분적인 요소가 아니라 총체적인 구단,감독진,선수들,그리고 팬들까지도 우승에 접근할 마음상태가 덜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구단의 경우 우승할수 있는 목표설정이 모든것을 타파하는 돌파구라고 여겼다면 좀더 세밀한 선수관리가 필요했다 부족자원을 한탄하고 빈주머니만을 바라보는것은 투자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이라는 판단이다. 즉, 있는 자원으로만 우승을 외친다면 그것은 욕심을 넘어선 과욕임을 명심해야한다. 사실 준비되지 않은 마인드는 준우승을 하게한 원동력이기도 했다....우승이 아닌... 감독진의 경우 정상적으로 뛰지도 못하는 부상선수가 2군선수들이나 후보군보다 낫다는 평가를 지속적으로 내린점은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대목이었다. 특히 셀미르.라돈치치.이정수등은 이런 과욕이 부상을 키웠거나 더 큰 부상을 유발하고 있었던게 아닐런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할 대목이다. 비판이 무서웠던것인지 모든경기를 놓칠수 없다는 판단때문이었는지 지속적인 부상선수 투입은 실제로 이후 경기들을 어렵게 만든 악영향을 양산하고 있었음을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 버릴수 있는 경기에 대해 과감히 버리고 부상우려에 대한 인식은 성적보다 더 우선 고려해야할 냉철함이기에 무엇보다 이점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325%가 10명으로 뛰다. 12경기중에 3경기가 10명이 뛰는 최악을 경험한 이번 전반기는 다시 발생해서는 안되는 돌발악재였다. 수원전.전북전.대전전등 갑작스런 경고누적으로 10명이 뛰면서 남아있지 않은 체력을 더욱더 고갈 시키는 상황을 연출했다는것은 경기외적인 면에서 미숙함을 드러냈다고 볼수 있다. 심판에 대한 불신은 그 어떤 팀도 가지고 있는 부분이지만 심판도 경기에 일부이기에 관과할수 없다. 이런점에서 평상심을 잃고 큰 전력누수를 가져오는 퇴장은 안타까웠고 이후 다시는 나타나지 말아야할 부분이다. 후반기의 대약진의 기회를 삼기위한 이번 전지훈련에 이부분은 심각하게 수정하고 선수들에게 평상심을 유지하는 정신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또하나 10명이 뛰는 돌발상황에 대처가 약간 미흡한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다. 물론 이경기중에 2경기는 승리를 취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으나 이것은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이 못했음을 판단하면 좀더 기술적인 커버가 있어야 할 부분이다. 죄다 수비로 내려가 중원을 버리는 최악의 잠금은 대패의 빌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좀더 과감한 기술적진보가 필요한 것이라 보여진다. 42군의 눈빛이 독기가 없다. 현재 우리2군은 1군의 성적에 버금가는 경기력으로 중부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의 전선수가 선의의경쟁을 통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많은 2군경기를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은 그들의 눈에 독기가 없다고 느껴진다. 이것은 실제로 그런것인지 선입견때문인지 알수는 없으나 항상 그런 느낌을 매번 받았다. 각 선수들의 재능을 평가하면 1군과 거의 동일할정도로 능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알을 깨고 나오는 한겹의 벽을 허물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다. 이것은 각선수의 능력과 노력과 열정으로 극복해야할 대목이기는 하지만 구단의 좀 더 세밀한 관심과 지원과 과학적인 훈련방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5좀 더 욕심을 드러내면 인천유나이티드는 플레이오프에 나간다는 확신은 아직까지 없다. 왜냐면 타팀들의 전력보강이 심상치 않을정도로 대단하고 상위에 랭크될 팀들이 현재 절치부심하면서 후반기 대약진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천은 현재 부산이 우승으로 번외팀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공공의적이 된것도 무시할수 없다. 후반기 모든팀들이 우리와의 경기에 올인작전으로 나올것이 뻔하기에 섣불리 장담할수 없다. 다만 우리는 우리의 길을 착실하게 걷는다면 목표에 다다를 것이다. 그런 목표에 접근하는 방법중에 이점은 한번 생각해 봐야할 때가 아닌가 한다. 현재 인천은 재활트레이너와 한방의료지원단의 자원봉사에 의해서만 선수관리를 하고 있다.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들의 열정또한 고개숙여질 만큼 대단한것은 모두가 알고 있고 감사하고 있다. 다만 이제 좀더 과학적인 선수관리가 필요한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 든다. 선수들의 잔부상과 컨디션 그리고 생체리듬에 의한 몸상태등 과학적 관리가 필수적이란 생각이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려면 천문학적인 자금이 들어가기에 엄두가 안날수가 있다. 하지만 구단의 노력에 따라서는 결코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현재 지원을 받는 길병원이나 혹은 인하대병원등 인천의 토종병원등을 상대로 과학적관리를 할수 있는 무상지원이나 그에 버금가는 봉사를 받을수 있는 길이 있는지 모색해 봐야 할것이다. 이점은 허무맹랑한 소리일수 있으나 시도는 해봐야 할것이다. 만일 이일이 성사되면? 많은 선수들이 인천으로 들어오고 싶어 줄을서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스폰서가 돈만대는 그런 자금줄일수도 있으나 또 다른 지원을 받을수 있는 스폰서의 참여유발도 이번을 통해 절실하다는 판단이 든다. * 마치며 월드컵 이후에 이같은 흥분과 감동과 애착을 표시했던 적이 없을만큼 대단했던 인천의 전기리그. 어려움의 한계속에서도 뚜렸한 행보를 취한 인천유나이티드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처절하게 등돌렸던 언론과 방송도 인천을 말하지 않고는 어색한 현재, 마케팅의 선진접목이 무엇인지 명쾌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 선수들의 자신감은 이제 특별할것이 없는 성적, 그리고 또다른 세상의 문을 활짝 연 서포터와 시민들, 아직 아무것도 이룬것은 없다. 진행과정이 혁명적이었고 앞서나가고 있다는 것 뿐이다. 역동성이란? 파이프에 무엇을 얼마나 집어넣는가?가 아니다. 그 끝에서 무엇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가? 이다. 휴식기를 갖고 후반기를 준비해야할 지금 전반기의 잊을수 없는 기억을 추억하기보다 오직 후반기만을 새로 시작한다는 선언이 필요한 때이다.

댓글

  • 안영춘님의 프리뷰,리뷰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축구를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되더군요. 암튼 저같은 초짜 축구팬에게는 너무나 좋은글입니다. 앞으로도 님의 글 기대하겠습니다. 끝으로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유원식 2005-07-17

  • 저도 글 읽으면서 안영춘님이 너무너무 궁금해진다는.. 항상 매 경기 전후로 프리뷰올려주신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컵대회. 전기리그까지 너무 수고많으셨구요 후기리그때도 기대하겠습니다. 인유의 숨은 공- 안영춘님 만세!
    김지혜 2005-07-17

  • 좋은 글에 항상 감사드리고, 기대하며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최영희 2005-07-17

  • 논객 '안영춘'... 인천 돌풍의 또 다른 주역~ ^^ 한번은 뵙고 싶습니다.. 객관적인 리뷰.. 거의 감동입니다. 무조건적인 인유사랑도 좋지만 짚을건 짚어 주시는 이런 글들이 진정으로 인유사랑이란걸 가슴깊이 느낍니다.. 후기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안영춘님 감사드립니다...
    김순근 2005-07-16

  • 인유의 매치데이 매거진이 요즘 추세라면 30,000부의 지면 광고 효과가 있을것 같아요.. 그것도 확실한 해당 지역의 광고로는 아주 좋은 광고라고 생각됩니다. 길병원 광고를.. 부상선수들의 관리로 바꾸는게.. 그냥 생각해 봤어요.. ^^ 잘 읽었습니다..
    공병호 2005-07-16

  • 안영춘님이 글을 써주시면 머릿속에서 필름이 다시 돌아가는것 같아 좋아요..^^ 이부분이 저도 공감하는 부분인데요.. 부상 선수들의 관리체계 .. 프로구단은 스폰으로 계약을 기브엔 테이크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길병원, 인하병원 인천에서는 대표적인 뱡원 같은데요.. 2006년 부터라도 길병원에서 스폰을 해주면 좋을텐데요..
    공병호 2005-07-16

  • 음식은 직접 동네에서 사가는게 최고의 선택이져...; 거긴 너무 물가가 비싸서...(사람이 많다는 증거는 되겠지만...)
    황기환 2005-07-16

  • 아기치선수방송에 나올때 아들이 들고 있던 공이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이성남선수가 선물로 줬다고 자랑한 공을 보니 우리 인유 싸인볼 보다 크더라고요.지금 두 종류로 알고 있는데 너무 작아요. 동네 축구에서도 찰 수 있도록 이왕이면 돈도 더 받고 크게 만들어 팔았으면 좋겠어요. 선물을 해도 손색없도록 하면 더욱 좋겠죠.
    김금호 2005-07-16

  • 이제나 저제나 안영춘님의 글이 안올라오기에 뭔일인가 궁금했는가 반갑습니다.무료관중입장이 님의 아이디어라니 정말 베리 굿 이네요. 그리고 저도 매 경기때마다 김밥,음료을 동네에서 사가면서 느낀건데 경기장에서 저녁식사대용으로 먹을만한걸 팔았으면 좋겠어요.갑자기 동행하여 간 분들도 경기장 가면 뭔가 팔겠지 생각들 하더라고요.
    김금호 2005-07-16

  • 구단 프런트 분들도 이제 충분한 투자를 할 겁니다. 인천의 잠재력을 충분히 깨달았을테니... 후반기에도 인천의 '태풍' 기대중입니다.
    황기환 2005-07-16

  • 짧은 전반기였는데 정말 많은 일들이 뇌리속에 스쳐지나갑니다. 후기리그를 위해 우리모두 충전합시다.
    권오봉 2005-07-16

  • 참, "마지막 프리뷰" 이후 성남전 리뷰가 올라오지 않길래 "마지막" 이라는 문구가 계속 마음에 걸렸었는데...^^ 영원한 인유의 팬으로 님의 좋은 글을 지속적으로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임하수돈 2005-07-16

  • 폭발적인 관중의 운집에는 님의 역할 또한 크십니다... (예전에 지역구별 무료관중 입장이라는 아이디어를 안영춘님이 내신걸로 기억... ^^) 고맙습니다!!!
    임하수돈 200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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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기 2005-07-16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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