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서인수님의 글을보고 제 생각을 한번 적어봅니다.
저도 궁극적으로는 입장료를 올려야한다고 생각하지만, 하루아침에 만원으로 한다면 무리가 따르리라 생
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만원이란 돈은 영화한편에 음료수 한잔 또는 모임의 식사비 정도밖에 안되는 돈이며, 축구
내 고장팀의 선수들의 땀방울의 댓가가 영화나 식사한끼보다 전 값어치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자칭 열혈 축구팬이고 일욜마다 조기축구나가 공찬다는 제선배는 국대경기는 3만원이 아깝지 않
으면서 인유의 만원은 입장료가 비싸서 못온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럴진데 일반인들, 축구를 이제 막 접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부담이
갈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한번에 모든 입장료를 만원으로 인상하기 보다는 금년에
일반표가 10000원였고 멤버쉽이 5000원 주주가 4000원, 학생이 3000원 였다면 내년에는 1000~2000원의
인상만을 하는겁니다.
그 이듬해는 다시 1000원~2000원 이런다면 팬들도 인상에 대한 느낌의 큰 부담이 없고
해마다 증가하는 열성팬들이 생기니 몇년후에는 만원의 입장료를 내도
당연하게 인천경기를 보는 팬들로 경기장이 꽉채워지리라 생각합니다.^^
적극 동의 합니다..
레플사기전에..인터넷 예매로 3000원에 들어가는게
솔직히 많이 미안했습니다..^^;;
천원 이천원 인상합시다..전부다.!
남기상2005-07-21
맞아요. 열혈축구맨인 무슨 모임,무슨 조기 축구회 회원이신 분들이 앞장서서 인유경기 홍보도 하고 관람도 하면 좋으련만 각자 당신들 경기하느라 경기장에 안가는것 같아요.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쩝~ 맘만 있으면 낮에 경기하고 저녁회식자리 경기장에서 맥주한잔하면서 시원한 뒷풀이도 될것 같은데.
김금호2005-07-21
동의합니다. 사실 인유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신 분들은 할인혜택이 많은 지금이라도 만원 내고 경기관람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무리하게 만원의 입장료를 내라고 한다면 부담스러워할 듯 하구요..
개인적으로 작년 경기 만원 주고 봤다가 다시는 축구 안 보겠다 다짐한 경험이 있어서.. 축구나 인천에 대한 사랑이 깊지 않은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할 듯 하네요.
물론 지금도 그런 건 아니에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