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께서 말씀하시는 시민주 공모 다시한번 하는 것에 적극 찬성입니다.
저는 이미 시민주 공모를 했지만, 한다면 재차 공모할 의지가 있습니다.
인U는 인천시민들과 함께 하는 것으로 인천시민 모두가 주주가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 앞으로도 더 적극적인 기획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례로 영국 프로의 경우 경기장 내에서 파는 과자나 음료까지도 홈팀제품으로 만든다고
하더군요. 경기장 가서 홈팀 응원하고, 홈팀 음료에 과자를 먹는 것은 기본코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축구용품도 지금보다 더 다양한 상품을 만드는 겁니다.
꼭 인U 상품만 있으란 법 없습니다. 붉은악마 머플러도 판매하고, 예로 혹 인U에서 간 최태욱선수의
시미즈 팀인가요? 그 팀의 상품도 가져다 놓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상시매장을 경기장내에 설치도 하고, 인천자체에서 투표로 매경기 인U MVP를 선정해서
다음 홈경기때 경기전 또는 이후에 엽서와 포스터를 제작한 것을 판매하고, MVP선수가
그 자리에서 사인해주는 선수들과의 만남의 자리도 갖는 거죠.
또 어제 비바 K-리그를 보니 서형욱씨께서 인천에서 인상적인 것으로 경기장내에서 피자시켜
먹는 것을 말하더군요. 저 역시 피자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거든요.
이런 것도 적극적으로 피자판매에 인U가 협찬을 하든 해서 인U피자를 판매하는 겁니다.
수익을 내는 방법을 모색하되 가급적 축구와 관련된, 인U를 위한 것이여야만 지속적이고
축구사랑, K-리그 사랑이 다져진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인U의 박물관도 경기장내에 만들어서 매년 경기결과도 기록하고, 역대 선수들도
기록하고 말이죠. 명경기, 명장면도 틀어주고... 필요하다면, 입장료도 아주 저렴하게
받는 것도 좋구요.
정말 마지막으로 아래 글도 있던데 입장료도 올려야 합니다.
물론 비교할 수는 없지만, 영국 프로의 경우는 최소 3만원이고 10만원주고 간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정서상 아직 정착되지 않았다고 보고, 1만원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이 길어졌는데요.
여러분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서 인U를 도움시다.
저도 또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인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