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못내려간 팬입니다.
우천으로 야구가 취소되고 축구를 보여준다는 와이프의 말에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근데 경기 이기는 것보다 더 흥분되고 신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T.V 에서 우리 인유의 응원소리가 울산보다 더 크게 들리는 것입니다.
얼마나 흥분되던지 집에서 레플리카 입고 그 응원소리에 맞춰 같이 박수치며
응원했습니다.
장대비소리를 뚫고 들려오는 8옥타브소녀의 위대한 인천
그 뒤를 잇는 서포터즈의 승리의 인천
원정팀 응원소리가 더 큰곳은 아마 우리 인유밖에 없지않나 생각됩니다
다들 아실겁니다 원정가서 응원할때 우리의 소리가 메아리타고 홈팀응원석으로 꽂아 박힐때
느끼는 희열.
금번 토요일 포항에 가서 다시한번 느껴보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