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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아쉬운..수원 관전기...!!!

13783 응원마당 대두 2006-03-20 784
야구에 패배와 썰렁한 날씨로 약간은 우울 하게 찾은 수원 구장.. 나름 대로? 많이 오신 인유 가족분들과 신나는 응원이 시작 되었죠!! 경기는 잘 풀어 나가다가 잘 보진 못했지만..신영록에 한골로 지고 말았습니다... 마토가 라돈치치 선수를 교묘한? 파울을 섞어가면 라돈에 플레이를 저지 한게 가장 큰 폐인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후반 서동원 선수와 김한원 선수에 움직임이 좋아보여 다음 경기에 좋은 플레이가 기대 됩니다...아무튼 아쉬운 한판이였고 후반 파상 공세에 득점을 올리지 못한게 제일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가 하고 쉽은 진짜 아쉬운 장면............... 바로 이정수 선수에 대한 생각....... 초반 수원 선수들이 기념으로 공을 던져 주는데... 이정수 선수 친정이었던 인유 서포터즈 석으로 와서 공 던져주고 가는데... 웬지...기분이 짠 했습니다...역시 내가 좋아하는 이정수 선수..(사람 좋네)...생각 했죠.. 시간은 흘러 경기가 끝나고 제가 본 장면은 너무나 서운 한 장면...양팀에 인사가 끝나고 이정수 선수가 인유쪽으로 와서 인사를 하는데 몇몇 분이 가운데 손가락을 들면서 야유를 하는 것이었습니다...저는 이해를 할 수 없었죠.... 프로에 세계 에서 친정 팀가에 경기를 살살 할 수 없는 것이고 멋진 플레이를 보여야 하는게 임무인데..참 보기 안 좋더라구요.. 아무튼 내년에도 여러 선수 들이 이적을 할텐데 인유에서 좋은 기억 안고 타 팀에서 열심히 운동 하시는 인유에 몸 담았던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배신을 때리는? 모습이 아닌 이상.. 조금더 너그럽게 생각하고 격려 하는 그런 응원문화를 보여 주는게 좋은 모습일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댓글

  • 글을 있다가 굉장히 충격적인 문장 발견...아무리 얄밉게 경기를 해도 우리가 키운 자손이기 때문에 흐뭇하게 봐야되는것 아닌가요??? 우리가 패하긴 했지만 수원이 잘했기때문에 진것이잖습니까...? 어느 분의 글인데 '우리가 패하긴 했지만 수원이 잘했기 때문에 진것이잖습니가...?' 좀 놀랍네요. 이런 문장이 인유게시판에 있다는게....
    moresaza 2006-03-22

  • 정말 이정수를 생각하신다면 그런 생각은 버리시는게 그 선수에게 더 좋다고 봅니다. 인천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시지여.. 현재 남아있는 우리선수들에게 더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문영훈 2006-03-20

  • 이정수를 우리가 키웠다는 생각..언제까지 하시련지.... 옛 향수에 빠져 이정수가 있는 팀과의 경기때마다 '이정수는 인천에서 키웠어.'라고 생각하실련지...프로 프로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물론 인천에서 이정수의 능력을 보고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구단에서 키운다고 해서 선수 개개인의 노력 없이는 발전하지 못합니다.
    문영훈 2006-03-20

  • 치우천왕//짧은 뎃글에 표현이 부족했나 봅니다.정치적이던 단순이적이던 이적선수가 예의를 갖추던 안갖추던 항상 박수만 받지는 않는다는 뜻에서 뎃글을 달았을 뿐입니다. 예의를 갖추고도 개욕얻어먹은 사례올려드리고 아전인수란 표현 돌려드리면 말싸움밖에 안되겠죠? 이만 접겠습니다..
    박형주 2006-03-20

  • 박형주님//피구가 팀을 떠나서 그렇게 심하게 비난을 받았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바르샤에서 레알로 갔기 때문에 그렇게 심한 비난을 받은거지 단순하게 이적을 했기 떄문에 그런 비난을 받은 건 아닙니다. 바르샤와 마드리드는 단순한 라이벌이 아니고 정치적으로 서로 원수처럼 여기는 지역감정이 심한 두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피구 사례는 아전인수 격으로 갖다 붙이신 것 같군요.
    치우천왕 2006-03-20

  • 치우천왕//바르샤에서 레알로 이적한 피구는 누캄푸에서 술병, 심지어는 잭나이프 세례까지 받았죠.. 여러가지 복잡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적한 선수들이 친정팀 지지자들에게 항상 박수를 받는것도, 욕을 듣는 것도 아니라는것이죠..
    박형주 2006-03-20

  • 야유든 박수든 개인의 차이이지만 마지막 자리이게 박수쳐 줌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로드런너 2006-03-20

  • 우리팀을 떠났지만 우리에게 인사를 해주러 온 선수였습니다. 어떤 분 말대로 서로간의 마지막 인사의 자리였죠. 서론간의 마지막 자리에서 보듬어 줄 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역시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이정수 선수의 플레이에 즐거움을 느꼈던 옛일을 생각하며 박수쳤습니다. 이정수 선수도 인천의 사랑을 생각하며 왔을 것 입니다. 서로 마무리 하는 자리였습니다.
    로드런너 2006-03-20

  • 물론 프로로서 돈을 찾아간다는건 어쩔수 없음. 그러나 이미 우리팀을 떠난선수에게 관대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 관대가 어디까지인지? 앞으로 계속 인천이 키운선수라고 꼬릿말을 달고 갈건가요? 우리가 원하는건 인천의 승리뿐입니다. 앞으로 계속 그런식으로 박수치실분 박수 치세요, 전 죽어라 인천을 외칠테니
    황나우도 2006-03-20

  • 저도 경기중에는 이정수선수가 타팀선수로서 잘하니까 미웠지만 인사하러오는 모습을 보고 역시 괜찮은 선수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인사도 못하고 간 사랑받던 선수가 섭터분들께 그동안의 고마움을 표현하고 가는것이 잘못된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쉽게 떠났지만 그건 구단에서 프로선수를 더이상 잡지못한 것이 원인아닌가요.
    금강산 2006-03-20

  • 이적은 했지만 옛팬들에게 인사하러 와준 이정수 선수가 저는 왠지 아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던걸요...경기중간에는 야유는 많이했지만 그래도 옛 팬을위해 찾아온 이정수 선수를 욕하지는 못하겠드라구요. 육두문자나 손가락 욕까지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손주영 2006-03-20

  • 셀틱에서 활약하다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라르손이란 선수는 챔피언스리그 셀틱과의 경기에서 골까지 성공시켰지만 셀틱팬들은 경기후에 라르손에게 박수를 보내준 적이 있죠. 물론 그전에 라르손 선수도 골 넣고 기뻐하는 세리머니를 하지는 않았죠. 우리도 이적해서 떠난 선수가 우리에게 예의를 보이고 존중해 준다면 우리도 그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주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치우천왕 2006-03-20

  • 전 어제 이정수 선수가 인천 섭터들 완전히 본척도 안했다면 더 서운할 뻔 했는데요. 그동안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러 온 선수에게 욕까지 해야했나 싶습니다.
    치우천왕 2006-03-20

  • 이정수선수 멋지네요. 90분 동안만 적이고, 그 이외의 시간은 우리와 좋은추억 함께 했던 선수라 생각합니다.
    FIFA AGENT 2006-03-20

  • 이정수 선수가 적인것은 경기가 끝나기 전 까지겠죠. 여러 사정을 위해 우리 팀을 떠난 선수에게 옛정 따위 없었다고 말하면 현재 있는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팀을 떠났지만 이정수 선수때문에 즐거웠던 추억을 기리면 되겠죠. 옛정따윈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과연 장외룡 감독님께서 타 팀으로 이적해도 같은 소리 할 수 있을런지요..
    라돈GG 2006-03-20

  • 옛정이 무슨소용인가요? 인천을 버리고 떠난사람한테 옛정생각하면서 까지 박수를 쳐줄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황윤미 2006-03-20

  • 경기가 끝난상황에서 인사까지 하러 오는 선수에게 욕한건 너무하지 않나요?아무리 이적생이라해도 인천을 가슴에 품고 있는거 같았는데..
    명품축구인천FC 2006-03-20

  • 하지만 어제 이정수 선수 미워할수가 없더군요. 경기가 끝나고 우리 섭터쪽으로 와서 인사를 하는데, 저 멀리서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야 이자식아 이쪽으로 오지마~! 오면 욕할거야!" 하지만 방그레하게 웃고, 꾸벅 인사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박수를 치게 되더군요. 참으로 아까운 선수입니다 ㅜㅜ 하지만, 적은 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는 하되..ㅜㅜ
    별을달아라 2006-03-20

  • 그래도 어제보면서 이정수선수가 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느껴지더군요.쯧..욕안먹으려면 어제 좀 살살할것이지 -_-; 아무리 그래도 떠난사람보단 남아있는 우리선수들 하나하나가 제일 존경스럽고 위대해보입니다!
    단하나의인천 2006-03-20

  • 인유를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타팀으로 이적한 선수는 적입니다. 옛정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별을달아라 2006-03-20

  • 어제는 이별의 마무리라고 할까 전 어제 박수쳐줬습니다.앞으로 잘먹고잘살아라 너와 난 이제 남남이니까 라는 생각으로...욕하시던분들과 박수쳐주시는분들 양쪽의 심정 이해가 갑니다.제 생각엔 마지막으로 박수쳐주고 보내버렸음 더 좋지않았을까싶네요. 다음경기부터는 이정수선수도 더이상 우리서포터쪽으로 오지 않을것같고 온다고해도 박수쳐주지도 않을겁니다.
    단하나의인천 2006-03-20

  • 어제 상황같은경우는 참 애매모호하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적이지만 옛정을 생각해서 인사오는 선수에게 우리가 조금 관대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말이죠.
    쥬신 2006-03-20

  • 글쓴님의 의도는 그런 게 아니겠지요. 어제 이정수 선수가 S석에 와서 인사를 한 순간 우리도 이선수도 이제는 남 아니겠습니까? 아쉬움은 남지만 보내주는 순간만큼은 그동안 수고했다는 의미로 박수 정도는 쳐줄 수 있는 아량을 가진 인유 써포터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라운드에서는 적으로 만나겠지요.
    마라도훈 2006-03-20

  • 저도 이정수를 좋아했지만 그 선수가 팀을 이적한 순간 정을 버렸습니다. 여기계신 분들이 이상하게 생각해도 전 인유를 지지하는 사람으로 선수가 간 이상 더이상 그 선수 적으로만 생각합니다.
    이병철 2006-03-20

  • 돈이건 명예건 타팀으로 갔다면 우리의 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친정팀 어쩌구 논하면 모든 구단들이 다함께 서포팅을 해주어야 한다는 말인데... 아무리 이정수가 인천에서 플레이를 잘했다 하더라도 타팀으로 간 이상 그 선수도 적이라 생각하는데 그것이 틀린건가요? 제발 친정팀 논하지 맙시다!! 작년에 경기장에서 김우재, 김현수 욕할 때는 아무말 안하더니 왜 이정수에게만 편을 들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병철 2006-03-20

  • 이정수선수는 분명히 자신을 스타플레이어로 키워준 인천에게 감사를 표현한것인데 그 선수가 와서 좋게 인사하는데 우리는 "꺼져~x새꺄! 돈 밝히는 새키" 이러면 이정수 선수 속으로 뭐라하겠습니까? 다음 인천이랑 만나면 인사같은거 하나봐라 인정머리 없는놈들 이러겠지요... 하여튼 인유서포터님들중 그런님들이 꼭 계시네요.,.ㅡ.ㅡ
    고미숙 2006-03-20

  • 凸이거 하는사람은 도대체 뭡니까?? 아무리 얄밉게 경기를 해도 우리가 키운 자손이기 때문에 흐뭇하게 봐야되는것 아닌가요??? 우리가 패하긴 했지만 수원이 잘했기때문에 진것이잖습니까...?
    고미숙 2006-03-20

  • 프로는 돈이긴 하지만 이정수 선수는 우리가 키운 자손 인셈입니다. 그 보답으로 공도 던져주고, 인사도 하러 오지 않았습니까??? 경기장 안에서 게임 할때는 서로 적이되겠지만, 경기장 밖에서 인사정도는 예의가 아닌가요??
    고미숙 2006-03-20

  • 따지고 넘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역으로 해석하게되면 돈때문에 제주로 떠난 기타2 나 상암기타1의 경우와 이정수선수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밑에분의 의견은??
    조상문 2006-03-20

  • 내팀이 아닌선수에게 아무리 경기가 끝났다 하지만 돈때문에 시민들 배신하고 간 선수에게 뭘 바라는지?? 프로는 돈이라 하지만 지난 매거진에도 있듯이 주장과는 넘틀린데요??
    조상문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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