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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적에게 동정심을 주지마라...

13794 응원마당 엠™ 2006-03-20 252
역시나 이정수 선수에 관한 글들이 있네요. 저도 어제 수원에서 경기를 봤습니다. 이정수 선수가 S석으로 오길래 저는 당연히 뻐큐를 했지요. 하지만 상당수의 다른분들은 박수를 쳐주더군요. 이정수 선수가 인천선수인가요? 돈이든 머든간에 인천을 떠난 선수입니다. 왜 우리가 그에게 박수를 쳐줘야하나요? 축구는 다른 스포츠와는 틀리게 전쟁이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지는 스포츠입니다. 이정수는 우리가 밟아야할 적입니다. 표현이 조금 거칠긴해도 우리의 적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경기 시작 전이던 경기가 끝난 직후이던 우리의 적은 적일뿐입니다. 적에게는 그 어떤 동정심조차 줄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인천의 지지자들입니다. 이정수 개인 팬클럽이 아니란 말입니다. 선수 한명 한명에 대해 애정을 갖는다면 그 순간 우리에게 인천은 사라집니다. 몸속에 끓어넘치는 푸른피가 흐르는 우리들... 선수 개인이 아닌 인천이라는 우리의 팀 내팀. 인천만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좀 없어서 이정도밖에 못쓰지만... 뜻은 다 전달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이런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고.. 대부분 그럴거라 믿습니다. 다만 어제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라... 그랬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푸른심장을 가진 동지여러분.. 25일 전북과의 경기 때... 더욱더 강열한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뵙고싶습니다.

댓글

  • 프로는 돈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것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 프로는 프로이기 때문에 욕먹는것은 어쩔수 없는것입니다. 내가 지지하는 팀에 있는 프로는 내가 지지하는팀의 선수이기 때문에 당연히 옹호해야 겠지만 내가 지지하는 팀이 아닌 팀에 있는 프로는 내가 지지하는 팀의 적이므로 욕을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중현 2006-03-20

  • 박수를 치던 욕을 하던 서로 터치 안했으면 합니다. 시간이 지나게 되면 어느쪽으로든지 결론이 나겠지요. 그게 인천 N석 아니 인천 전체의 문화가 될 것 입니다. 하지만 경기중에는 인천의 힘을 실어주는데에 집중합시다.
    Il MAGO 2006-03-20

  • 그런 선수들에게 예의를 표해야지요...타팀으로 떠난선수에게 정에 이끌려 쓸쓸히 퇴장하는 우리선수들 뒤로 그선수에게 박수와 환호를 한다면...인유의 미래를 위해서 힘쓰는 우리 인유선수들에게 사기만 깎아주는 꼴...어쩌면 우리 인유선수들도 타팀으로 떠나버리고 싶을지 모르겠습니다...야유는 아니더라도...박수와 환호는 아닙니다...
    김원석 2006-03-20

  • 프로가 냉정하다면 팬또한 냉정해야겠지요...우리 인유의 미래는 유망주나 좋은플레이어를 팔아가는 구단이 아니라 유망주와 좋은플레이어를 영입하는 것이 미래입니다...현재로서는 그렇게 하지는 못해도 몇년이든 몇십년이든 몇백년이든 인유의 미래는 좋은플레이어를 파는 구단이 아니라 영입하는 구단이 되야 한다는 것이죠...그에 밑거름이 되는 선수들이 바로 지금 인유에 남아준 선수들입니다...
    김원석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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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석 2006-03-20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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