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김기현님 의견에 절대 동감 입니다.
가족단위로 온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제가 창피했구요,,,저는 식구가 오지않은 걸 다행으로 생각했지요~~~
그래두 용감한 시민들께서 취객에 대한 초동진압을 해주셨어요
혼자 차를 끌고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 술취한 관중이 입장을 했다는게 구단측에 관리 소홀이겠지요
전 출입구에서 소지품 검문(인권유린???)하는 안전요원은 못 보았습니다.
적어도 술, 도검류등 경기에 방해가 될법한 물건에 대한 검문(? 표현이 좀 그럽니다.)정도는 어떨까요?
인천축구 발전을 위하는 팬이라면 불편해도 그정도는 감수를 하겠지요~~~~~~~~~~~~
- 어제는 술에 취한 관중이 소란을 피웠지만 주위에 있는 의로운(?) 관중들이 취객을 초동진압 했다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구단측에서는 본부석에만 안전요원을 배치하지 말고 반대편 스텐드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배려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본부석 반대편 스텐드는 15여분 동안 거의 무법지대였습니다.
시민의 자율의식에 공중의식을 맞기는 건 좋지만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 최소의 치안요원은 필요로 하겠지요~~~~
80년대 야구장에서나 볼법한 장면을 보아서 기분이 꿀꿀 했구요!!!!!
인유 요즘 열심히는 하지만 성적이 안좋아서 또 꿀꿀 !!!!
열심히 응원을 해도 갈길은 멀건만 어제 같은 일이 생기면 우리 인유전사에게 정말 힘을 실어 주는 일일까요?
인유 화이팅! 인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