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의식 있는 분들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14182 응원마당 손철민 2006-06-10 554
온 나라가, 전 세계가, 65억의 눈들이 작은 공 하나에 뭉쳐 들썩거립니다. 저도 잘 알고 재미있게 보는건 사실입니다. 밤 잠 안자가며 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드리고자 하는 말은 좀 더 성숙한, 확실한 의식을 확립하자는 것입니다. 월드컵은 월드컵일 뿐 입니다. 월드컵과 인유가 관계가 없다 하면 없을 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월드컵 특수로 인해 순간 관중들이 늘어 나는걸 무시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잠시 잠깐 뿐인, 흔히들 표현 하는 냄비근성의 메뚜기 관중일 뿐 이란걸 잘 아시지 않습니까?.... 여기에 오시는 모든 인유 서포터 여러분들 여기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인유 홈피 어디에 월드컵관련 페이지가 있습니까? 국가대표 관련 페이지가 있습니까? (네, 물론 팬존에 링크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건 좀 별개의 문제라 보입니다) 인유구단 관리자들이 월드컵하는거 모릅니까? 이런 좋은 기회를 이용해 관중들을 더 끌어 모을 수 있다는걸 모른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들 잘 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인유 홈페이지 응원마당에 그 어떤 말도 없는 이유를 진정 모르시겠습니까? 요즘 제 눈을 의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 하고 싶습니다. 누가 저희 집 대문에 다른집 아들이 장가 간다고 크게 써놓고 갔습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장가 간다니... 그런데 왜 우리집에 합니까?....참나!!....그런건 청첩장을 돌리던가 마을 이장께 알려서 확성기로 전해 주면 되는겁니다. 남의 집 대문에 그걸 그렇게 막 쓰면 어케 합니까? 우리집 대문이 무슨 동대 대자보 게시판도 아니고 말입니다. 지금 너무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두서 없이 글을 쓰고 있어서 다른 인유서포터들께 참으로 죄송스런 마음이 듭니다. 제가 잘 못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스스로에게 해보았지만 들려오는 대답은 그래도 이건 아니다라는 겁니다. 019-9733-3293 제 연락처 입니다. 혹여 인유를 사랑 하는 제 마음이 과하여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과오를 범하고 있는 것이라면 질타또한 달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홈페이지야 안들어 오면 그만이라는 생각까지는 가게 하지 말아 주십시요. 떠나는 중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침부터 느자구 없이 주절 거려서 죄송합니다.(--)...(__)꾸벅~

댓글

  • 권오봉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포용을 할 수 있게끔, 생각하게 만든 글 감사드립니다.
    손철민 2006-06-11

  • 요즘 월드컵으로 인해 국빠니,리그빠니 하면서 넷상에서 의견들도 많고 다툼도 많습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리그를 사랑하는 우리들은 국내의 여건상 많은 포용력을 가져야 합니다. 리그보기 힘든 여건에서 리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일반팬이나 소위 국빠들에게 아집으로 보일 필요가 없다는 것 입니다. 리그를 사랑한다면 견제하기보다는 이끌 수 있고 포용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권오봉 2006-06-11

  • 경제선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은 관중과 인유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손철민 2006-06-11

  • 하지만 문학경기장의 써포터 석을 꽉채우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봐요~ 사람의 맘이라는게 지금 꼭 인유강성써포터가 아니라도 자꾸 보다가 필이 꽃힐수도 있는건데 그 기회마저 차단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합니다^^ 어쨌든 인유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경제선 2006-06-10

  • 그래도 손철민님 같이 인유만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인유의 큰 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선 2006-06-10

  • 이운기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부류의 다양한 사람이 왔다 갔다하는 곳인줄 몰랐습니다. 저는 인유의 절대 지지자들만 오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팀의 홈피를 다녀볼 여유가 없어서 그랬나 봅니다. 인유를 인유만을 생각하다 보니 민감하게 반응했나 봅니다. 후기리그와 FA, 남아 있는 컵대회만을 생각 하다 보니 여유가 부족 했나 봅니다.
    손철민 2006-06-10

  • 여러 팀의 홈피를 다녀 보앗지만 이정도의 글들은 모두 문제 없는 수준인데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는거같습니다. 좀더 여유를 가졌으면 하네요/ 하반기 컵대회에서 인유의 부활을 기원합니다.
    이운기 2006-06-10

  • 많은 의견이나 글이 올라올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인유의 시즌티켓을 가지고 있으면서 팬입니다. 축구팬이고 월드컵도 좋아하고 세상의 모든 축구팀을 좋아합니다. 인유의 게시판이기 때문에 인유와 관련된 이야기만 하자고 하는것은 어찌보면 이해는 갑니다만.. 그러나 직접적으로 해가 되는것도 아니고 정말 여러 부류의 다양한 사람들이 왓다 가는 곳이니 그런글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운기 2006-06-10

  • 공병호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서로 이해하며 발전하는 인유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손철민 2006-06-10

  • 손철민씨의 인천유나이티드 사랑을 충분히 알수 있지만.. 다양한 팬들이 존재하는 만큼 조금만 이해해주고 도와주고 들어준다면 더 좋은 팬들이 늘어날것 같군요.. 다양성을 인정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서로 발전하고 서로를 조금 이해해주는 마음이 더 좋을것 같네요..
    공병호 2006-06-10

다음 응원마당

하이라이트 궁금한점..

노수옥 2006-06-11 168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광주

V

03월 07일(토) 16:30
@광주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1:2

02월 28일(토) 14:00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