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 사는데 안양이 수도로 이전하고나서 축구경기장을 갈수가 없었습니다.
다른곳들이 멀어서 일하느라 못가기도하고 군대가서 못가고--;
제대후 5일제근무를 하며 드디어 인근에 있는 인천문학을 갔습니다.(수원이 가깝지만 안양팬으로서 수원을 응원하기는 싫어서...)
인천 응원모습이 마치 안양을 떠올리게하더군요
중간중간에 장내아나운서의 상큼한 목소리로 서포터와 같이 응원하는 시간이라고 따라하라그러고...
안양도 시민들이 서포터 따라서 응원했거든요^^ 참 보기좋았습니다...일단 안양에 팀이 창단될때까지는 인천팬이 되어서 응원을 해야겠습니다...근데 주말경기밖에 못가는 사실이 안타깝군요; 야간에 일해서 주중은 절대 못가겠어요...암튼 드디어 보금자리를 찾은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이겼으면 좋았겠지만...라선수 골대맞추기...이선수 슛타이밍느려서 수비에게막히기...참 아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