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전북 남원에 살다가 인천에 상경하고서 인유팬이 된 인천시민입니다 ㅎㅎ
예전에 전북 응원했지만 어느새 1순위 인천, 2순위가 전북이 되었네요.
비록 아직까지 문학경기장을 한 번도 못 가봤지만... ㅜㅜ
곧 제 마눌님이 될(10월달에 결혼해요.. ^^) 여친하고 인유 응원하기로 합의 봤습니다.
처음 문학경기장에 가는만큼 몇가지 궁금한 것이 생겨서요.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__)
1. 인천 서구에서 대중교통으로 어떻게 가는 게 편하나요?
정확히 말하면 가정동(가정오거리)입니다. 제 생각엔 버스타고 갈산역 갔다가
전철 타고 가려고 하는데.. 아니면 바로 문학까지 가는 버스가 있는지요?
2. 전철에서 내리면 몇 번 출구로 나가야 하나요?
번외질문.
혹시 축구장에 맥주 가져가도 되나요? 통닭이랑 맥주 가져가서 하프타임 때 배고프면
먹을라고 하는데.... ㅡㅡ;; 주류는 반입이 안 되나요?
암튼 경기장 가서 울 마눌님 축구에 확 빠쳐버리고 싶네요 ㅎㅎㅎㅎ
비록 인유의 경기를 축구사이트에서 결과나 가끔 TV중계로 보는 허접팬이지만
마음만은 이곳의 열성 서포터즈 못지 않다는 걸 알아주세요.. *^^*
여튼 잠재서포터(2세ㅋㅋ...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o^)까지 생길 절호의 기회인 만큼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릴터이니,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주저 마시고 질문 폭격 부탁드리옵니다.^^
손철민2006-07-24
네 지하철 타고 문학경기장역에서 내리시면 서포터들이 보이고, 그들을 조심스럽게 미행하시면 안전하게 경기장에 입장하실 수 있사옵니다. 보는재미를 더하고 싶다면 섭터들이 뭉쳐있는 곳으로 오셔서 전망좋은 곳 잡으시고 보시면 경기는 더 재미지고요~ 전투력 증강을 위하여 일부 서포터(성인)분들은 알콜스팀팩을 마구 마시고 있사옵니다.^^ 맥주정도는 기별이 갈런지^^(다분히 일부라고 밝힙니다..혹 저만 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