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대회도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는 시점이네죠..
이번도 언제나 그랬듯이 홈경기가 다가오면 설례이는 마음은 변함이 없군요.
컵대회를 통해 No.22 박재현 선수의 발굴은 미래의 희망이 보였습니다.
No.4 이요한 선수도 점점 단단해 지고 효율적인 수비수로 성장하는것 같았구요.
성적은 비록 좋지않은 팀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우리의 팀이 있고
최선을 다해 뛰어주는 선수분들이 있어 좋습니다.
뭐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실수는 할 수 있으니까요. 실수를 빨리 잊고 다음 경기와
목표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면 우리의 미래는 희망적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홈경기 패배는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선수들의 믿음은 변한적 없었다는
한명의 팬이 있었다는걸 선수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해요.. 비록 한사람일 지라도..
끝까지 최선해주는 선수분들이라 믿어요.
컵대회를 통해 얻은것도 있고 잃은것도 있겠지만.
장사를 올해만 할것 아니라면 미래를 투자하고 기다리는 마음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요즘 게시판을 보면 마음이 더 아프지만 그것도 성장의 과정이라 여기며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며 대안을 마련해 좋은쪽으로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수단과 감독님께 저 혼자 일지 모르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물론 많은 팬분들도 내심 열열한 응원을 보낼겁니다.
꼭 힘내시고 내일은 우리집에서 경기를 하니 맘껏 기량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급할수록 원하는 답을 얻기가 힘든것 같아요. 부담은 저멀리 내던져버리시고
좋은 컨디션을 만드시는데 노력해주시길...
내일도 저는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그자리에서 당신들을 열열히 응원할것입니다.
인천유나이티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