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인유 홈피에 글을 올려보는것 같습니다..
인삿말은 생략하구요...
저는 인유홍보를 위해 내가 할수있는 일이 뭐 없을까 하다가 생각해낸 방법입니다.
작년시즌 부터 실행하고 있는데요 그 방법은 다름아닌 매치데이 메거진을 이용한 홍보방법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요 인유홈경기가 있는 날엔 될수있음 전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첨엔 매치데이 메거진 모으는 맛두 솔솔하니 괜찮았는데요...나 혼자만 보기가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경기끝나고 나오는길에 버려지는 매치데이를 보면 마음이 싸~한게 영~ ㅠ.ㅠ
그래서 저는 항상 두권씩을 가지고 나옵니다. (입장할때 받은거 경기장에 버려진거)
그리고 나서 집으로 돌아갈땐 인천지하철에 한권, 수도권 전철에 한권을 짐칸에 올려놓습니다.
그이유는 왠지 전철을 타면 남들이 읽다 두고가버린
신문같은걸 가져다 보게 되거든요...(전에 관심도 없었던 기사 까지도 읽습니다)ㅎㅎㅎ
(다들 저와 같은 경험을 한번씩은 하셨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전철을 타다 보면 저와 같은 사람들을(남들이 보던거 보는사람)
심심찮게 목격할수 있는데요 저는 사람들의 그런 심리를 이용하면 어떨가 해서 계속해서 그렇게 두권씩
전철에 두고옴니다. 정말이지 부천,서울,인천,의정부,온수거처서,광명,수원,안양,천안등 전철이 가는곳이면 어디든 그 책 한권이 여러사람들의 손을 거쳐 읽혀지고 옮겨질꺼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프로축구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까지도 심심풀이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인유를 알게될것이고
우리 k리그를 알게될것이고...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알려지고 그중 한사람이라도 축구장을 방문 한다면
내가 수집하는 매치데이와 경기장에 버려지는 매치데이가 보다 뜻깊게 쓰여지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에
저만 이런짓을 하고있지요....ㅎㅎㅎㅎ
별것두 아닌데 글이 길어졌네요...
암튼 저의 생각이 괜찮다 싶으시면 동참해 주세요...
좋은데요... 많은 분들이 좋은 아이어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전 학교에서 축구경기할때 인유 레플입고 하거든요..ㅋㅋ
저는 학교 단체복도 있지만 뭔가 하여튼 이뻐서 인유 레플 입어요.
조기축구회나 동아리모임에서두 인유팬들이 많으시면 시즌권두 사구 단체복두 레플로 맞추면 어떨까 생각도 해봅니다....ㅋㅋㅋ
김기쁨2006-09-21
다음 경기부턴 지하철에서 더 많은 매치데이 매거진이 발견되지 않을까ㅋㅋㅋㅋ
황중하2006-09-21
Good
원현수2006-09-19
거리로 놀러갈때나 술집같은데 갈때 유니폼이나 레인자켓 입고가는것도 홍보좋을거같은데요
제생각에는 각 동사무소 매치데이를 배포하는거에요
이것도 괜찮은데 동사무소에는 사람들도 만히 들어오고
김영상2006-09-19
난 인유 유니폼 입고 다녀요
이운기2006-09-19
굿 아이디어예요. 저도 동감입니다.
관중이 별로 없는날에 경기장나오는데 잔뜩쌓인 매치데이 매거진을 본적 있는데요.저걸 폐기처분하지 말고 여러사람이 볼수있게 관공서, 은행,전철안에 놔두고 여러사람이 보면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저도 있거든요. 인유선수를 알리는 좋은 기회도 되고 관중도 늘면 좋겠네요.
김금호2006-09-19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마음이 참 이쁘시네요.
인유 팬들은 모두 이쁘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