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 벅차게 울었습니다.
아내도 울고, 나도 울고...
끝나고 박수 많이 치고 나왔죠...
이제는 더 많이 인천사랑할 수 있구요...
축구를 사랑하는 것이 자랑스럽구요.
K-리그가 더 좋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져도 기쁘게 잘 하라고, 응원할 수 있구요.
이기면 더 잘 하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선수들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팬의 한사람으로써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더 발전된 인천을 위해 힘써주시고,
저도 가족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가겠습니다.
저도 영화보기전에 장감독님으로 부터 사인해서 주신 책을 읽었었습니다. 정말 읽다가 울컥한게 한두번이 아니였죠. 그러고 나니까 영화가 더 기대가 되었답니다. ^^
이종원2006-12-21
감동적인건 책이더 감동적이더라구요 ㅜㅜ 돈되시는분들 책도 사서 보세요 !
박임수2006-12-14
저기..아이 우는부분은..정말 집에서..학철선수가 보내준 메일을 읽으며 우는게 너무 재미있어서..집에서 찍어놓은 자료입니다...
절대 연출이나 만든게 아니예요^^*
이숙희2006-12-12
저도 다큐형식이라 조금은 지루할 줄 알았는데요... 어디가 지루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진행이 상당히 빠르고 흥미롭던데... 그리고 아이가 글을 읽으며 감정에 부쳐 슬피우는건 조금 오바 같기도함...
임하용2006-12-11
저도 방금 계양 cgv에서 보고 왔어요. 김학철 선수 애기가 '아빠 보고싶어요' 이게 가장 생각에 남네요. 다소 지루한 부분도 있긴했지만, 상당히 완성도 있는 영화네요. 많은 사람들이 관람했으면 좋겠는데, 극장에서 딱 3줄만 사람이 찼네요. 난 레플 입고 갔는데, 나밖에 없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