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욱, '친정팀' 인천에 돌아올까?
조이뉴스24 2006-12-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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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왕년의 '프렌차이즈 스타'가 다시 인천 유나이티드로 복귀할 것인가?
2002 한일월드컵 대표출신이자 인천 유나이티드의 창단 멤버인 최태욱(25, 포항 스틸러스)이 다시 고향팀으로 '유턴'할 가능성이 제기돼 관심을 모은다.
최태욱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현 소속팀 포항이 아닌 인천 훈련장에서 옛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실시했다.
고향이 인천인 최태욱이 시즌 후 인천 구단 측에 훈련 참가 의사를 밝혔고 장외룡 인천 감독 역시 "언제든 와서 함께 훈련해도 좋다"며 흔쾌히 허락했다는 후문이다.
최태욱은 지난 2006 시즌을 앞두고 J리그 시미즈 S펄스에서 포항으로 복귀해 25경기에 출전했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최태욱은 다시 인천으로 돌아와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최태욱의 인천 이적에는 걸림돌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인천은 현재 최태욱의 막대한 이적료를 감당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인천의 한 고위 관계자는 "포항이 원하는 이적료를 우리가 맞춰 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확실한 스타 플레이어를 타 팀에서 영입하기 보다는 신인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인천의 운영 방침상 최태욱에게 막대한 이적료를 지불할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 현재 인천이 보강을 서두르는 포지션이 측면 미드필더 보다는 수비와 중앙 미드필더 쪽에 맞춰져 있다는 점도 최태욱에게 손길을 내밀기 어려운 이유다.
만약 포항이 이적료를 대폭 낮춰 영입이 성사된다 하더라도 최태욱은 연봉이 절반으로 삭감되는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포항에서 최태욱의 연봉은 4억원 가량. 인천은 팀 내부 규정상 그 절반 이상은 지불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인천 관계자는 "최태욱은 인천의 프랜차이즈 스타다"는 말로 앞으로 이어질 겨울 이적 시장의 돌아가는 추이를 지켜보겠다 여운을 남겼다
현재.. 안정환과 최태욱에영입에...저는찬성합니다..
인천은 미드보강과 공격수에 마무리선수를 필요합니다..
특히 안정환같은 중거리와마무리슛까지해낼수있는능력...
최태욱처럼 측면돌파나 정확한크로스 빠른패스할수있는능력...
이런면만봐도 너무 잘해줄거같습니다..
하지만 돈이 문제내요...
최태욱도 인천으로 오길 원하지만... 그놈에돈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