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천 지지자 연대 회장 이병철입니다.
지지자 대표는 아니지만, 회장단 회의를 주관한 사람으로 글을 올립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개막전 콜 리더와 관련하여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어 이곳 홈피 뿐이 아닌
축구관련 커뮤니티 등에도 많은 질타 및 그와 관련된 글들이 한동안 큰 파장을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연대와 T.N.T는 지난 월요일 회장단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콜 리더에 대한 논의가 주였으며, 현 콜 리더를 교체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안)들이 논의되었으나, 모든 것을 설명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결정된
사항들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연대와 T.N.T는 콜 리더를 각각 선출하기로 하였으며, 양쪽 모두 선출이 되면
경기장에서 콜 리더를 공동으로 하기로 하였고, T.N.T는 목요일까지 콜 리더
선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후 결정된 사항을 통보하여 주기로 하고 회의를
마쳤습니다. 연대에서는 즉시 회의를 진행하여 연대소속인 울트라스호크에서
콜 리더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T.N.T 회장님에게 통보해 드렸습니다.
T.N.T의 결정사항은 연대 측 콜 리더가 전체 콜 리더를 하고 현장에서 함께
도와주신다는 통보가 왔습니다.
이는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하나의 콜 리더로 가야 불협화음이 발생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려 깊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설명이 길었습니다만, 이렇게 새로운 콜 리더를 선출을 하였으며,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러한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한 개인에게 사이버 상이라고 표현함에 있어 인격을 무시한 그러한 말들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질타와 지적 언제나 환영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가라는 채찍질로 알겠으나,
같은 인천의 지지자로 보듬어 주시기를 재차 부탁드립니다.
또한 연대가 어느 곳을 견제하기 위해 만든 것도 아니며, 잘났다고 만든 것도
아닙니다. 함께하기 위하여 만들었고 하나로 가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단지, 어느 한 클럽이 함께하지 못했다고 해서 다른 눈으로 보지를 말아주세요
위와 같이 어떤 상황이 발생되면 모두 모여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의 모든 지지자 클럽들은 함께 논의하고 함께 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우려하지만 현재 인천의 지지자 클럽들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갈 수 있도록 모든 지지자 클럽들이 노력하겠습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