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발 명단
김이섭 윤원일 임중용 안재준 박창헌 노종건 도화성 박재현 보르코 유병수 챠디
서브
송유걸 김영빈 장원석 손대호 김민수 강수일
전북 선발
권순태 최철순 김상식 신광훈 이광현 하대성 에닝요 루이스 최태욱 정훈 이동국
서브
김민식 알렉스 김인호 진경선 이현승 서정진
선수단 입장합니다. 인천 선수들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입장하고 있습니다. 노 전대통령 서거에 관한 묵념이 있었습니다.
경기 시작되었습니다.
인천 4-4-2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합니다. 윤원일의 공백을 박창헌 선수가 메우겠습니다.
전북은 4-2-3-1 포메이션입니다. 원톱에 이동국 좌우측면에 최태욱 에닝요가 맡고 있습니다.
전반 1분 시작과 함께 이동국의 날카로운 중거리슛 김이섭 선수가 선방합니다. 전반 시작 부터 전북의 공격이 메섭지만 인천의 수비는 역시 탄탄합니다.
전반 5분 도화성의 날카로운 왼쪽 침투에 의한 슛이 골대 맞고 나옵니다.
인천과 전북은 현재 중원싸움이 치열합니다. 노종건 도화성의 인천과 하대성 정훈의 전북중원이 팽팽하게 맞대결을 펼칩니다. 현재까지 흐름은 5:5입니다.
양팀 20번의 대결이 치열합니다. 전북은 이동국의 포스트플레이로 경기를 열어갑니다. 인천의 임중용은 이동국의 플레이를 그냥 두지 않습니다. 적절한 파울로 계속 이동국을 막습니다.
전반 10분 박재현의 날카로운 28미터 중거리슛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골대를 살짝 넘깁니다. 양팀 10분이 지나자 열띤 서포팅을 시작합니다. 지금 전주 월드컵 경기장은 리그 1위를 향한 열정의 격돌입니다.
전반 15분 인천은 공격시 박재현 유병수 챠디 보르코 네명이 모두 전북의 후방까지 올라갑니다. 굉장히 공격적으로 경기를 이어갑니다. 인천은 수비축구가 아니라 수비가 강한 거라는 걸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아직까지 태극전사 유병수는 큰 움직임이 없습니다.
전반 20분 안재준 임중용의 수비가 굉장히 탄탄해 보입니다. 이동국과 최태욱의 침투를 간단히 제압하고 있습니다. 경기는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듭니다.
최태욱의 침투때 아크정면에서 파울이 발생합니다. 프리키커는 에닝용 벽맞고 나옵니다.
조금씩 전북이 점유율을 늘립니다. 최태욱이 중앙과 왼쪽을 파고듭니다. 인천 선수들 조금더 집중력이 필요할때입니다.
전반 25분 유병수 수비실수를 틈타 역습합니다. 골키퍼와 1대1 찬스에서 옆에 챠디가 있었는데 혼자서 골대를 넘깁니다. 아쉽네요.
전반 30분
현재 인천 수비수들은 모두 이동국 봉쇄 작전에 나섰습니다. 이동국은 전북 공격의 핵심입니다. 모든 공은 이동국을 거쳐 좌우로 전해집니다. 이동국 봉쇄작전이 아직까지는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동국 선수 조금씩 짜증을 내네요. 우리의 임주장도 더 큰 목소리로 기선제압에 나섭니다. 양팀 20번의 대결이 아주 치열합니다.
전북의 공격수들이 수비 가담이 느리기 때문에 인천은 간격을 벌리고 최대한 빠른 카운터로 전북의 골대를 노립니다. 그러나 벌어진 인천의 가운데 공간을 전북 미드필더 들이 공략하며 계속 점유율을 높입니다. 현재 점유율은 얼핏 4:6로 전북이 앞섭니다. 임중용 에닝용를 맡다 경고를 받습니다.
전반 35분
임중용 다시 한번 이동국의 카운터를 막습니다. 오늘 이동국 임자 제대로 맞났네요. 이동국 케이리그 최고의 센터백과의 싸움에서 별다른 기회를 못만들고 있습니다.
전반 40분
코너킥에 의 한 이동국의 헤딩 인천의 수비수가 걷어냅니다. 계속되는 전북의 공격이 매섭지만 인천의 수비수들은 좀처럼 틈을 내주지 않습니다. 인천의 경기당 실점률은 0.33 전북의 경기당 득점률은 2.33 리그 최고의 수비력과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맞붙고 있습니다.
오늘 보르코의 움직임이 참 좋습니다. 오른쪽 왼쪽 가리지 않고 침투하며 좋은 기회를 만듭니다. 인천 미들의 보배 도화성은 오늘도 역시 화끈합니다. 벌써 골키퍼에게 두번 위기를 안겨다 주는 슛팅을 날립니다.
박재현에게 파울한 최철순 옐로카드 받습니다.
전반 45분 양팀 득점없이 0-0으로 전반을 마무리합니다. 전반전에는 다소 전북의 점유율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인천의 포백은 결코 실점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간간히 터지는 도화성의 슛이 날카롭습니다. 챠디는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유병수와 보르코가 조금만 더 침착하게 챠디를 도와준다면 인천의 공격이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 정훈 도화성에게 고의적인 파울로 경고를 받습니다.
전반 분석
리그 1위 수비의 인천대 리그 공격 1위의 전북은 양팀의 강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전반전을 치렀습니다. 전북의 강력한 공격을 인천의 수비는 다소 위협적인 장면을 놓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무실점하며 버텨냈습니다. 여러차례 위기를 벗어 날 수 있었던 것에는 이동국을 꽁꽁 묶은 임중용의 활약이 있었습니다. 이동국은 전북 공격의 시발점이자 마침표 입니다. 그런 선수를 적절히 제압하며 전북 공격이 화려하긴 하나 마지막 불꽃을 피울수 없게 임중용이 제어했습니다.
후반전은 두 팀의 중원싸움에서 결판이 날 것 같습니다. 현재 도화성 노종건 대 하대성 정훈의 중원 싸움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는 전북쪽이 좀더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천도 점유율은 낮지만 권순태 골키퍼를 긴장시키는 날카로운 공격을 여러차례 선보였습니다. 어느팀의 중원이 경기를 장악하느냐에 따라 리그 1위가 결판날 것입니다. 곧 후반전이 시작됩니다.
후반 1분
양팀 전반과 같은 포메이션으로 후반을 맡습니다. 양팀은 모두 전반전에 득점하진 못했지만 자신들의 생각되로 경기를 이어나간 모양입니다.
후반5분
양팀 전반보다 뜨거워집니다. 인천의 날카로운 역습을 전북의 최철순 하대성이 파울로 끊고 있습니다. 오늘 박재현 선수가 전북의 신광훈에게 많이 묶이는 모습입니다. 신광훈 선수도 굉장히 빠른발과 좋은 위치선정을 보여줍니다.
인천이 득점하기 위해서는 박재현 보르코의 측면이 좀더 살아나야 됩니다. 오늘 깜짝 선발한 박창헌은 오버래핑을 자제하고 최태욱 에닝요를 적절히 묶고 있습니다.
후반 10분
김이신!!!!!!!!!!!!!!! 도저히 믿기 힘든 선방을 보여줍니다. 전북 하대성의 날카로운 돌파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구석을 노리고 찬 공을 김이섭이 간단히 쳐냅니다.
박재현과 최철순 신경전을 펼칩니다. 아무래도 오늘 두 선수의 싸움에서 이기는 쪽이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낼것같습니다. 후반들어 인천선수들 전반보다 더 많은 움직임으로 전북을 압박합니다. 최철순 또 박재현을 넘어트리네요. 박재현 선수는 한 번뚫리면 바로 날카로운 크로스가 나오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모습입니다.
후반 15분
박창헌 쥐가 나네요. 오늘 선발 출전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대기 명단에는 김영빈 장원석이 있습니다.
전북은 오늘 단연 판타스틱4의 공격이 무섭습니다. 이동국 에닝요 최태욱 루이스의 돌파 슛, 패스, 헤딩은 스페인 바르샤의 공격진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거뜬히 견뎌내는 인천의 모습은 맨유의 철벽 4백을 보는 것 같습니다.
박창헌 아웃되고 장원석 들어옵니다.
후반 20분
인천의 오바마 인천의 앙리. 인천의 승리를 부르는 파랑새 강수일 들어오고 챠디 나갑니다. 오늘 챠디의 플레이는 좋았습니다.
윤원일 루이스의 역습을 차단하며 경고를 받습니다. 경고가 아깝지 않은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에닝요 아크 오른쪽을 파고들며 날카로운 슛 인천의 골대를 막고 나옵니다.
골대 안에는 김인신! 밖에는 행운의 골대! 전북의 화끈한 공격도 인천의 수비는 못뚫습니다.
후반 25분
경기장 뜨거워집니다. 이곳은 지금 맨유대 바르샤의 챔스 결승전을 미리보는 것같습니다. 전북의 관중들 모두 박수치며 전북을 응원합니다. 인천의 150명의 서포터들도 지지 않습니다.
박재현 드디어 최철순을 뚫고 날카로운 크로스. 강수일 슛! 그러나 권순태 골키퍼 정면으로 갑니다. 결정적 찬스가 날아갑니다. 양팀 모두 치열한 공방전을 보여줍니다. 정말 뜨거운 경깁니다.
후반30분
장원석 아크 정면에서 루이스에게 태클 파울 줍니다. 전북 관중들 다 일어나네요. 심판을 향해 소리칩니다. 아크 정면에서 얻은 전북의 프리킥 에닝요가 차게 됩니다. 에닝요가 가장 좋아하는 에닝요 존입니다. 인천에게 결정적 위기가 오네요. 그러나 벽맞고 굴절됩니다.
후반도 15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인천은 강수일 카드를 썼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재준 오늘은 독일과 영국을 경험한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을 상대로 임중용과 함께 좋은 활약을 보여줍니다. 오늘도 완벽한 벽이네요.
후반 35분
다시한번 김이섭의 선방! 한국 최고의 골키퍼 김이섭의 능력을 보여주네요.
전북의 하대성 나가고 이현승 들어옵니다. 2대8 카리스마 최강희 감독이 승부수를 뛰웁니다. 두 팀다 무승부는 원치 않아 보입니다. 오늘 승리하는 팀이 리그 1위에 등극합니다.
박재현의 날카로운 드리블 드디어 박재현의 진가가 나옵니다. 아크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얻습니다. 프리커는 무회전 유병수! 이번엔 아웃사이드 슛! 골대를 살짝 벗어나네요.
최철순 박재현을 잡아채며 경고를 받습니다.
후반 40분
유병수빠지고 김영빈 들어갑니다. 인천은 공격수를 한명 빼고 미드필더를 늘립니다. 미드필드에서 계속되는 허점 노출을 김영빈으로 메웁니다. 인천은 4-3-3으로 진형을 바꿉니다. 강수일 가운데 왼쪽 보르코 오른쪽 박재현입니다. 마지막까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습니다.
0-0경기가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는 것을 인천과 전북의 선수들이 보여줍니다. 날카로운 전북 튼튼한 인천 두 팀은 오늘 2009k리그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입니다.
후반 45분
전북은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이긴 하지만 창의력이 없습니다. 이동국에게 패스 좌우 벌리기 다시 가운데로 크로스 하는 패턴을 계쏙 합니다. 후반 추가시간 4분 주어집니다.
추가시간
별다른 상황없이 끝납니다. 양팀 0-0으로 승점 1점을 나눠갔습니다.
양팀 오늘 뜨거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이 경기를 보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원정에 부담없이 참여하셔서 좋은 경기와 선수들 서포터스가 하나가 되는 열정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중계였지만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으로 돌아가서 오늘 경기 분석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 utd 기자단 김재진
현재 네이버에서 문자중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5분마다 흐름 위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추후 주요 상황 전해 드리겠습니다. - 알레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