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건장한체격두고 헤딩못따는거야 쭉봐오고
오늘은 동료들과 패스를 주는거 받는거 등 모든게
다 안맞아보이더군요 그리고 못넣었지만
유병수가 골문앞에서 찬 프리킥에서 자기에게
기회를 안줬다며 공을 내치더군요
진짜 보기안좋고 인천을 응원하는마음이지만
골은 골대로먹고
속으로 " 팀워크 개판되는거구만" 이라고 생각됬네요
표출은 안했지만
그 상황 어쩌라는건지 자기안줘서 나 이만큼 짜증난다 이건가요?
그럼 챠디대신 차는 선수는 뭐가되나요?
딱 2005시즌이였나 울산의 당시이름이 뭐였더라 카를로스?
아무튼 후에 전북에서 이름은 제칼로였죠
페널티킥얻어낸상황에서 코칭스텝에서 박진섭한테 차라고하니
오늘 챠디처럼 공을내치고 제칼로는 시간까지 끌었습니다
코칭스텝은 어쩔수없이 제칼로한테 차게하고
결국 제칼로는 실축했죠
그리고 시즌초반 못한거야 마음에안들었지만
챠디에게 시간을줘야되니까 잘할때까지 기달렸는데
시즌중반정도 까지 그모습그대로 같네요
성남전도 결승골을 넣었었지만 말이 결승골이지
그날 찬스놓친게 몇개인데 말이죠
아무튼 오늘패배 괜찮습니다 시즌중 터닝포인트라 생각하면
쓰지만 받아드릴수 있지만
오늘 챠디의모습은 짜증나네요
박재현선수도 오늘 페널티킥도 얻어내고
활발하게 뛰었죠... 오늘경기 첫번째 혹은 두번째로 인천에서 제일
잘뛴선수지만 결정력은 큰문제네요.... 올시즌 인천의첫골도
유병수선수가 아닌 박재현선수가 완벽한상황에서
넣었을수 있었던것도 있고
저도 박재현 선수의 불도저-파이터같은 기질은 모든 인천선수들이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하지만 결정력은 글쎄요....현시점에서 박재현선수를 대체할 만한 선수가 없긴 하지만 박재현선수는 슈퍼서브에 어울립니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가지고 지친 상대팀 진영을 휘저을 수 있으니까요. 보르코선수는 어서 성장해야 하는데...그것이 좀 아쉽구요, 예전에 뛰던 바조같은 외국인 선수가 그립네요. 정말 빠른 선수였는데
임성태2009-06-22
동감 챠디 자기한데 기회안준다고 공을 내치는 모습은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김영상2009-06-22
박재현선수 좋아하는선수고 꼭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결정력은 정말 시급한 문제입니다. 올시즌 박재현선수가 완벽하게 골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몇개나 놓쳤는지 셀수없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그부분은 빠른 성장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