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을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항상 차디를 옹호해 왔습니다
선수라는것이 새로운팀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기때문에
실력을 갖춘 선수라면 반드시 제몫을 해줄꺼라는 믿음 때문이였습니다
그리고 MBC스페셜에서 했었던 박지성 이야기에서 박지성이 아인트호벤으로 갔을때 처음에 그렇게 야유하던 홈팬들이 나중에는 자신의 골에 환호할때
오히려 웃기더라라는 말을 듣고 차디에게 그런 마음을 갖지 않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선수가 팀에 적응하려면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선수들과 융합되고 서로 격려하는 그런 모습이 필요한데 차디에게선 그런모습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이제까지 봤던 경기모습에서 차디가 다른선수를 격러한다거나 양보하는 모습을 봤던 기억이 없습니다
이제 후반기 리그입니다 그동안 시간과 기회는 많이 줬습니다
아무리 선수의 능력이 좋아도 계속 팀에 어울리지 못할꺼라면
"우리팀에서 꺼지라는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표현이 과격했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제 진심입니다)
우리 인천은 조직력에 팀입니다
강원에 경기를 볼때마다 예전 인천에 모습이 오버랩 됩니다~
제가 생각했던데로 장종빈님께서 똑같이 쓰셨네요.그래요 ..선수에게도 팀에 적응할수있는 기간이 필요하겠죠..그러나 챠디선수는 ...경기때마다 불만이 가득한거같고 의욕상실....도무지 이기겠다는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고...정신상태가 .....ㅠㅠㅠ
김현주2009-06-22
감독님 같은 경우 챠디에 대한 신뢰를 계속 보내는거 같은데 많은분들이 보시기에도 챠디는 플레이할때나 그 외적으로나 팀에 녹아들지 못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감독님이 신뢰를 보내고 있으니 계속 경기는 나오겠습니다만 계속되는 불신은 팀의"암"적인 존재라는 생각만듭니다..뭐 일단은..감독님이 맞기를 기대해보죠;;
손주영2009-06-22
맞습니다. 챠디보다 훨씬 어린 안재준선수도 잘하면 동료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잘했다고 해주고 실수해도 괜찮다며 박수쳐주고 등을 쳐줍니다. 하지만 챠디는? 나잇값도 못하고 왜 동료들에게 짜증만 내는지 모를일이네요. 그렇게 답답하고 동료들이 본인 플레이 못맞춰주는게 불만이면 본인한테 맞춰주는 팀 찾아야 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