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 아이와 인천을 응원하러 상암을 갔습니다..
물론 경기를 못한 인천선수와 거슬린 행동을 한 서울선수에게 화가 나겠지만 정말 모두가 듣게 큰소리로 "개xx..."욕을 한 인천 서포터즈분은 많은 아이들도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각성하십시요...
아이가 저에게 왜 저러냐고 질문할때 한 어른으로 정말 창피했습니다...
다시한번 더 응원을 하러 가시지 욕을 하러 축구장을 찾지 말아주십시요..
너무 심해서 상암경기장 보안요원 두명이 달려가는 상황까지.. 쯔쯔..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