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다른 사람의 칼럼은 안봅니다.
다들 자기만의 축구철학이 있고 그에 따라 행동하니
굳이 내가 아닌 남의 칼럼을 보지는 않는편인데
구단 홈피에 글이 있어서 네이트에 가서 찾아봤네요.
일단 미추홀보이즈라는 공식서포터의 존재가치가 분명해졌다고 봅니다.
여러 관리하기 힘든 단체보단 내 손안에 하나의 단체를 쥐고 싶다.
결국엔 이 부분이 명확히 들어난 발언들이 보였습니다.
네.. 물론 저는 애초에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인천 서포터단체들은 원래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가 아닌
올스타전이나 등 인천의 이름이 아닌 경기에는 서포팅을 하지 않았던걸로 압니다.
이번 결정이 새삼스러운 결정이 아니라는거죠.
또한 그 결정에 저 역시 찬성하는 입장이구요.
K리그의 힘? 서포팅 열심히 하면 그게 힘인가요?
그럼 관중 동원하세요. 알바비 얼마씩 주고 합숙훈련도 시키구요.
그야말로 올스타전 입니다. 승부가 중요한 경기가 아니라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주는 즐기는 축구를 보여줘야 하는 경기입니다.
K리그 vs J리그의 대결구도로 몰고 가는 것도 좀 웃기고
더구나 한일전이라는 타이틀을 붙이는건 더욱더 웃긴 경기입니다.
도시축전도 있고 이러한 경기를 유치하고 그러는거 다 찬성합니다.
그러나 그 칼럼에 쓰신 내용은 다수의 생각과 같지 않다는건 아셔야할겁니다.
서포터를 손에 잡으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지난번에 통합서포터와 관련된 제 글에서 처럼
서포터 역시 공식이라는 타이틀을 구단으로부터 받지 않고
구단의 직접적인 혜택에서는 모두 손을 떼길 바랍니다.
(티켓할인, 서포터카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