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이드가 선발이더군요
아무래도 곰가방 감독이 제이드가 인천에 있으니까 한국을 잘 알꺼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경기내내 제이드의 움직임을 꼼꼼히 챙겨봤습니다 국가대표경기를 가서 우리 축구팀 움직임은 않보고 상대팀 선수 움직임이나 보고있다니 인천사람이라 어쩔수가 없는가 봅니다 ㅋㅋ
제이드 오른쪽 윙백 상대 공격수는 박지성!!
결과적으로 제이드의 움직임은 우리 인천에서 윙백으로 나올때의 모습같았습니다
그렇게 잘하지도 않았고 또 그렇다고 그렇게 못하지도 않은...
은근히 한국이 골을 많이 넣기를 바랬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다른 호주 선수들이 한국축구가 강하구나 제이드가 인천으로가서 후보할만하구나 라은 인식이 들지 않을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때문에..^^
물론 제이드 역시 자신이 후보에 머무는것은 실력때문이라는것을 각인할수 있을것 같았구요~
그렇게 경기는 한국의 거의 일방적인 공격끝에 3:1로 끝났고 경기 후 언제나처럼 호주선수가 박지성에게 유니폼을 교환하자고 오더군요~
헉 ~ 그건 제이드였습니다~ 다른선수들은 시도할 여유도 없을만큼 재빠르게~ ㅋㅋ
왠지 이번 경기를 계기로 인천에 복귀한 제이드선수는 뭔가 많이 달라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