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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대구전 이후 앞으로의 방향

21211 응원마당 장종빈 2009-09-11 369
경기후 항상 글을 쓰려했는데 일때문에 지방출장갔다가 이제 올라왔네요 ㅋ 늦었지만 그동안 게시판에도 많은 일도 있었고 이 모든것을 바탕으로 글을써보겠습니다 1. 대구전 일요일 오전에 조기축구회를 뛰고와서 샤워를 마친 후 깔끔하게 TV중계를 시청했습니다. 근데 경기를 보는 내내 드는 생각은 이거 우리 조기축구팀이랑 붙으면 우리가 이길수도 있겠는데~ 였습니다 모처럼만에 있는 생중계에 그 방송국 축구PD에게 감사를 표했는데 경기후 그 마음은 우려로 바뀌더군요 그동안 인천:대구전은 많은골의 화끈한 경기가 많아 어렵사리 편성했을텐데 축구PD 무지하게 욕먹겠구나 이젠 앞으로 생중계를 볼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뿐이였습니다 2.경기력 지금 게시판을 한참 달구고있는 경기력 이야기는 그동안 참아오던 팬들이 대구전을 통해서 폭발한것 같습니다 이번시즌 시작할때 참 분위기 좋았죠~ 플레이오프는 물런 리그 상위권까지 기대하는 마음은 모두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경기력에 대해 불만에 말들이 많죠~ 근데 여러분 이거 아십니까? 우리 리그 4위 입니다 2005년 준우승 당시 빼고 아마도 이시기에 최고 순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팬들이 화가난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지금의 순위가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됐기 때문입니다 인천이 순위는 낮을때도 경기는 참 재미있었습니다 장감독님 계실때는 수비축구를 많이 하셔서 재미있다는 표현보다는 깨끗했다는 표현이 어울리겠네요 2005년에는 최고의 서포서상도 받았었고~ 선수나 구단이나 팬이나 앞으로의 인천은 대한민국 프로축구를 선도할 대목이라 생각했었죠 하지만 지금 N석 팬숫자는 줄어만 가고~ 최고의 구단이운영이라 생각했던 인천은 그 모든것이 인천에 대한 애전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경력쌓기였다는 느낌만 들고~ 좋은 선수와 감독을 갖추고도 경기는 점점 거칠어 지면서 이젠 K리그의 대표적인 거친팀이 되었네요 TV중계를 보는 내내 캐스터가 강조하던군요 인천은 거친팀이다~.......... 지금 강원가 비교되는것은 예전 우리의 모습을 빼앗긴것 같기 때문입니다 강원은 신생팀에 유명 선수도 없고 순위도 낮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재미있죠 선수들이 열심히 뛰고 포기할줄을 모릅니다 또 자기 성질대로 하지도 않습니다 지금 강원은 리그 최소파울팀이죠 이런 모습들이 팬들을 경기장으로 부르는거고 게시판에 경기력을 운운했던 모든분들의 마음 역시 이런 모습을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3.숭의 아레나 파크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경기력이야 노력하면 충분히 변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너무많은 시간은 줄수 없죠 우리에겐 2010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습니다 숭의아레나파크가 완공되는 2011시즌부터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으로 새로운 경기장에 입성해야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새롭게 달라진다기보다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지금 우리 인천에게 전용구장을 지어달라고 했으면 과연 허가가 떨어졌을까요? 그때 그 당시로 돌아가야 합니다 정말 인천에 전용구장 하나만 있으면 대박이겠다!!른 인프라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그때 그모습 필요합니다 새롭게 변하는건 어렵지만 초심으로 돌아가는것은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4.관리자 그런 의미에서 몇차례 개선을 요구했지만 정말로 꿋꿋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이곳 이름은 "응원마당" 내용은 "고객의소리" 입니다 구단과 팬이 소통할수있는 유일한 공간인 이곳에 관리자는 도통 우리의 말엔 무관심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무엇을 요구하지 않으려 합니다 대신 제가 직접 관리자처럼 행동하려 합니다 글마다 댓글도 달고 질문에 아는 만큼 답변도 하고 그들이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직접 행동에 옮겨야할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혼자하기엔 상당한 무리가 있겠죠~ 그렇다고 듣지도 않는 벽에 해달라 해달라 외치고만 있을순 없지않습니까?? 그래서 게시판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몇몇 분들~ 이름을 거론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거론되지 않으신 분들이 도와주지 않을실까봐 그냥 적지 않겠습니다^^ 그분들이 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이 게시판에 우리가 공동 관리자라고 생각하고 마음껏 의사를 표현하고 답해서 활성화 시키는것이 숭의아레나파크 입성전까지의 제 목표입니다 물론 그전에 구단과 소통이 된다면야 더욱더 좋겠지만 ㅋ 그럼 앞으로 남아있는 시즌 정말 중요한 시기이니까 구단 관계자들은 경기에만 신경쓰라 하고 게시판 관리는 우리가 하죠~?? ^^V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PS. 정혁선수 움직임 정말 좋더군요 내일 울산전 강수일 유병수 정혁 장원석 이세주등 젊은선수 위주로 팀을 짜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팀에 중심엔 항상 그들을 컨트롤 할수 있는 임주장님이 계시니까요~^^ PS2.팀에서 버럭하는 선수는 한명으로 족합니다 임주장님을 제외한 유병수, 전재호, 도화성선수 절대 흥분 금지요~~!!!!!!!!!!

댓글

  • 아레나파크가 빨리 완공되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구장 이름이 숭의아레나파크???? 아~그리고 내일 경기장가서 볼테지만........... 매번 재밌게 볼려고 홈경기는 인천에 걸어었는데..이번에는 울산ㅋㅋㅋ이제 왠지 인천 추락할거 같은 느낌이네여... 제 느낌이 틀리길.....ㅎㅎ
    이동찬 2009-09-11

  • 오호~ 그런가요? 그건 저도 몰랐네요~ 이미지가 그렇게 박혀있으니..이혀~ 인천도 포항처럼 스틸러스웨이 같은 보여주기 정책을 하나 만들어서 홍보좀 해야겠네요 이미지 전환 차원에서~
    장종빈 2009-09-11

  • 어제 6일까지의 경기로 낸 각팀 파울과 경고, 퇴장수를 봤습니다. 인천이 강원에 이어 페어플레이 2위더군요. 근데 이미지라는게 참 무섭죠. 인천이 거칠고 깡패축구하는 팀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박혀서 이제 다들 그렇게 알더군요. 이게 다 북패의 입네슈때문인듯
    이득호 2009-09-11

  • 학교가기전에 좋은글보고갑니다. PS에 공감이 가는데 정혁선수는 이제 몸이 풀린듯하고 유병수선수는 이제 화좀 죽이고, 스스로의 페이스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병수야 이제 신인왕은 힘든거같다 -_- 부담갖지말고 너의 능력을 보여주렴~~~
    이은성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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