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의 리그에서 구단들의 상징이 영어죠..
한글을 상징적으로 이용해서도 얼마든지 멋진 엠블럼 제작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들려서 엠블럼을 제작한다면.. 한글을 이용한 엠블럼 제작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글을 사용하는 한국에서 왜 굳이 영어 명칭에.. 영어 엠블럼 입니까?.
한국의 팀이 유럽의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국 리그를 우선시 한다면 한국의 한글을 등한시 한다는 것.. 이해 할수 없는 겁니다.(아시아 챔프 리그를 위해서 영어로 한다면.. 그냥 한글로 하자고 말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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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것이 좋은 것이다.. 하는 고정관념도 없어야 겠꺼니와.. 더욱이 유럽의 빅리그에 밀려서(TV중계나 K리그에 대한 실망) 축구팬들에게도 등한시 당하고 있는 우리 리그인데..(연맹의 파행운영이 우선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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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의 발전을 자국에서 찾아야(전통성을 같기 위해)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요.
이번에 인천에서는 한글 명칭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한글을 상징화 하여 서 엠블럼화 하면 좋겠구요. 아님 영어와 한글을 같이 섞어 놓은 엠블러도 좋을 듯 합니다.
부디 돈드리고 영어(외국에 의탁) 하지말고 이왕 돈들일 것 한글로(시민 공모, 한국적 색의 디자인) 해서 전통 한국의 멋을 축구에 스미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나중을 위해서도 그런것은 필요 할겁니다. (리그의 발전 요소 중에서.. 리그의 자긍심에 대해서는 자국 전통을 생각하는 것이 기본일 겁니다.)
전통성을 무시하고 프로 스포츠에서 성공을 바란다는 것은 연고지 무시하고 관중을 가득 채우겠다는 발상과 같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