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유팬 여러분!
인천축구를 사랑하는 맘으로 문학벌을 찾은지 어~~~언 5년이 되어 갑니다.
써포터즈석에서 피를 토하면 인천을 외치지는 않지만, 비가오나 눈이오나 홀로 홈 경기는 빠지지 않고 인천의 플레이를 응원하러 갑니다.
오늘은 전북전 경기를 기족과 갔습니다.
아마 올 해 부터 가족석이 생긴걸로 기억을 합니다.
아직은 애들이 어린탓에 축구장을 강제(?)로 데리고 오면 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주차장 : 이거 야구와 맞물리면 엄청 ........
먹거리 : 축구보다는 먹을게 우선인 애들인지라 바리바리,,
관전 : 축구관전을 감독의 마음으로 보는지라 옆에서 이것 저것 사달라는
애들의 주문에 아내와 전 주요한 장면을 많이 놓치곤 했죠!
야구장에 단체 예약석은 가보았지만 축구장은 어떨까하고 예약을 하고
주차관련 문의를 하러 전화를 했더니 구장 도착전에 전화를 주십사 하더군요!
평소와 다름없이 바리바리(소풍수준) 음식을 챙겨 집을 출발 문학구장 입구에서 구단직원에게 전화를 하니 VIP 주차장으로 안내를 하며, 현관까지 나와서 가족을 맞이해 주더군요(좀 당황) 또, 본부석에 마련된 가족석으로......
주차고민 없고, 주차 후 짧은거리지만 걷기도 없고, 전망좋은 자리를 찾으러 다니지 않아서 좋더군요~~~~~~
간단한 음료 수준의 준비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V로 시작하는 훼미리레스토랑의 식사와 각종음료, 비스켓, 기념품,....(적절한 리필도)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주말 가족 나들이 였습니다.
가족석 예매를 한, 분들이 많지 않아서 인지 원래 서비스 수준이 이정도인지......
일반석 보다는 약간의 비용을 지불 했지만 마케팅 차원에서 축구장도 이런 이벤트를 잘 활성화 시키면 가족들을 구장으로 불러들일수 있겠죠?
참! 전, 구단 관계자는 아닙니다. 오해 하지 마세요~~~ㅎ ㅎ ㅎ ㅎ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신 구단직원(이름은 공개치는 못하지만 여직원)께 감사를 드립니다. 인유~~~화이팅! 인유가 한국축구를 평정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