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대표하여 그라운드를 누비는 그대들은 모두가 우리의 영웅들이다.
마지막 유종의미를 거두어 좋은 결실이 함께 하도록 기원하고 가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종료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심판의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정신을 바짝차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질주해 주시고.
매 경기를 거듭할수록 우리 인천 특유의 단단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똘똘뭉쳐
상대를 압도하는 자랑스런 인천의 선수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당신들은 충분히 할 수 있으며 그라운드를 누비는 11명 모두가 하나라는 마음으로
우리 인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난 그대들을 믿습니다. 실패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이번이 될수도 있고 다음이 될수도 있겠지만 언젠가 우리는 금색 무언가를 높게 들어올리는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단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