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원정중에 가장 먼 부산원정을 다녀오신 인천 서포터분들 고생많으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력이었지만 상대 골키퍼의 실수로 승점3점을 취함과
동시에 정규리그 5위라는 뜻한바의 결과를 이루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분들 그리고 K리그를 사랑하는
축구팬들과 6강 플옵진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순간의 절망적인 사건으로 인해 부산팬들에게서 저주받는 축복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장외섭팅!!!
제가 판단이 서지않아서 그러는데 장외섭팅을 주도했던 사람과 그 클럽의
대표에게 몇가지 답변을 구합니다.
1. 장외섭팅의 의도가 무엇이었나요?
2. 장외섭팅으로 인한 문제발생시 대책은 무엇이었습니까?
3. 장외섭팅의 장점과 단점은 어떤게 있나요?
4. 부산 서포터에 의하면 "인천 대표자를 자처하고 나온 사람이 우린
부산과 장외섭팅 안하기로 한 약속 한적 없다"고 말했다는데 사실인가요?
5. 장외섭팅이 K리그의 발전에 저해된다고 느끼지 않으신지요?
6. 이번 장외섭팅으로 인천 서포터들이 싸잡아 비난의 대상이 되는데 장외
섭팅을 했던 서포터 클럽이 인천유나이티드 서포터스를 대표하나요?
7. 앞으로의 진행방향이 궁금합니다.
(사과여부, 재발방지 및 관계자 문책등 전반에 대해서.....)
어제 장외섭팅으로 인천유나이티드 서포터와 축구팬들이 싸잡아 욕먹는
현실에 슬픔과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공사다망하겠지만 빠른 시간내에 성실한 답변을 요청합니다.
끝으로 개인적인 자격이지만 다시는 이와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기를
기대하며 지난 장외섭팅으로 인해 상처받은 부산 축구팬들과 서포터분들
그리고 인천 축구팬들과 서포터에게도 심심한 사과의 뜻을 밝힙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당연히 미추홀 운영진각 소모임 회장단인가요?에서 좋은 의견을 내놓을 것이라 믿습니다.
일부의 잘못된 행동이다..유감스럽다...라는 말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그 일부도 인천 서포터의 하나입니다.
진정한 사과와 그에 따르는 행동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공식 사과문 - 유감표명정도가 아닌 -
운영진 여러분과 소모임 회장님들의 고견을 기대합니다.
전광배2009-11-02
흐...
위 내용에 답할 정도로 상식이 있다면 과연 장외섭팅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