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장외섭팅이 꼭 필요한가요?

21488 응원마당 이미경 2009-11-02 257
전 일단 장외섭팅을 반대하는 입장이며, 어느 소모임에도 속하지 않는 지지자입니다. 그 점 감안해 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부산 원정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고 그에 대한 부산쪽 입장과 인천의 입장 양쪽 다 지켜보았고 계속 살피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이점은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지만 말입니다) 앞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장외섭팅을 반대하는 사람이고 항상 장외섭팅의 논란에는 인천이 있었습니다 그 인천안에는 또 다른 누가 개입이되어 있겠죠 물론, 그게 그 분들의 성향이라 하여도 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신상우님께서 쓰신 글을 보고 장외섭팅에 대한 조항에 대해 새로이 알았습니다 전 여태까지 장외섭팅을 하지말자! 라고 알고 있었지 동선에는 허용한다 라는 식의 내용은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이 않을까 싶네요 알고 계신 분들이 많다면 널리 알려지지 못한것도 문제이긴 하겠네요. 인천은 경기가 끝난 후 , 부산의 일반석에 계신 팬분들과 동선이 겹치기에 그 분들이 다 나갈때까지 기다렸다 이동했다고 하지만 일부 남아 있는 부산 팬들이 있었고, 이동중에 미추홀보이즈는 장외섭팅을 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부산 팬들은 '도발'로 간주 하였고 마찰이 일어난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양쪽에서 욕설이 오갔고 지나가던 부산시민들과 충돌이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시민분 한분이 넘어지시고 막던 경호원들에게 욕설과 발길질을 하셨다고 합니다. 물론 해명글(은 아니지만 해명글이라 표현하겠습니다)에는 그런 부분들이 생략되어져있고 잘 해결 되었다 라고 하지만 그거 또한 인천쪽의 입장이 아닐런지요 양쪽 입장에서만 쓴 글들과 상황을 봐서 자세한 정황은 모릅니다 그러기에 일은 점차 커져만 가고 있고, 울크쪽에선 자신들의 입장만 표명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마지막 홈경기에 경기에서 지고 상대방이 (어느팀이되었던 간에) 장외섭팅을 하면서 도발을 한다면 과연 이 정도로 끝났을가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동선'이라는게 있어서 그런가요? 만약 그 동선이 s석이 아니라 E석을 통과하게 되는 경우라면요? 이정도로 끝나지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웅다웅 하면서 신상우님께서는 상황설명을하면서 오해를 풀려고 했는데 주변에서는 욕설과 손가락욕으로 시끄럽더군요. 과연 이게 오해를 풀고 설명을 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맞는지요 아직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부산 서포터들 앞에서 그런 노래를 불렀어야 하는지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가요? 내가 하는건 괜찮고 남이 우리집에서 하는건 안되는건가요? 우리가 하는건 되고 왜 남이 하는건 안된다고 하시는건지요? 어느 입장에서건 똑같은 겁니다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겁니다. 밑에 글에 알싸에 대한 글도 있어서 같이 남깁니다 이 문제는 미추홀보이즈안에서만 해결 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은 커질대로 커졌고 장외섭팅이 잘못되었고 그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때문에 전체가 욕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건 그냥 까는게 아니라 비판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내부에서도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하지만 알싸 자체내에서도 인천지지자들이 있고 잘못된 점을 바로 잡기 위한겁니다. 다만 몇몇 분들의 단어 선택이 격하게 되어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까대기가 아니란 말이죠. 이게 아니다 라고 말하고 있어도 자신들 생각에서는 잘못한게 없다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건 아니다 라고 하는데 자신들은 맞다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불거지는 겁니다 그래서 잘못한건 잘못이다 말하고, 사과하고 있는겁니다. 우리의 잘못임을 인정하기 때문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글 올리신 분들은 사과할 생각이 없으시며 (잘못한게 없다 생각하시니당여하겠죠?) 우리는 허용된 범주 안에서 행동했기에 문제가 없다 하시는거죠? 흠, 그게 성향이고 성질이라면- 원래 그런 사람들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경기장내에서 난무하는 욕설들과 경기장밖에서까지 이어지는 시비와 욕설 네거티브 걸개와 장외섭팅 줄어드는 N석 인원 ..그렇습니다 이러기에 N석이 아닌 E석이 좋습니다. 이래서 서포터즈가 아닌 지지자가 좋습니다. 전 그냥 서포터즈가 아닌 지지자로 지내야 하는 모양입니다. * 인천의 6강 플옵 진출을 축하드리며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응원마당

장외섭팅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끄적여봅니다.

오효열 2009-11-03 295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광주

V

03월 07일(토) 16:30
@광주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1:2

02월 28일(토) 14:00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