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죠, 꼭 필요한것은 아니죠
근데
6강도 진출했겠다
그것도 극적으로 진출했겠다
신나서 노는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현장에 있지는 못해서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서 봐도 문제는 장외응원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거기에 민감하게 반응한 부산에게 문제가 있는것이죠.
장외응원도 축구문화를 즐기기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많은분들이 비매너다 비매너다 그러는데
그 어디에도 장외원정이 비매너기 때문에 금지한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그냥 진팀 입장에서 봤을 때 기분 나쁠 수 있으니까 비매너라고 하시는거죠?
도대체 누가, 언제부터 장외써포팅이 비매너라고 규정지어놨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월드컵때를 보나, 유럽축구를보나 경기 전과 경기후에 노래를 부르면서 즐기는것은 하나의 문화입니다.
뭐 제 생각으로는 우리가 좋아서 노는건데 뭣하러 다른팀 사람들 생각까지 헤아려가며 매너(?)를 지켜야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뭐 생각은 다들 다른것이므로..(이 부분에 대한 생각은 서로 다른것이니 보기 거슬려도 그냥 좋게좋게 넘어갑시다*^^*)
아무튼 축구를 보러오는 목적은 다들 다르시겠지만
제 생각에 놀러 왔으면, 즐기러 왔으면
충분히 즐기고 그러는게 진짜 매너가 아닐까 싶네요.
장외원정은 물론 즐기는 것의 한 종류라고 보는게 옳지 않을까요?
솔직히 그럼 우승했을때도 다른 팀한테 매너지켜야 되니까
그냥 다물고 집에 갈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기분 좋으면 표출합시다. 그게 진짜 매너입니다.
두서없지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이쯤에서 이런 논란 그만두고
경기장에나 옵시다.
다른팀한테 매너 지키기전에
우리 팀에대한 매너를 지킵시다.
6강때 봅시다 다들^^
어느나라에서 살다가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장외써포팅은 항상 도발의 위험성을 갖고있었고 충돌의 발단이 되어왔습니다 그걸 잘 아는 그들이 그런 행동을 했다는것에대해 화가난다는것 입니다
장종빈2009-11-03
또 님처럼 상대방의 기쁨을 인정하는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사람들도 많기에 에초에 충돌상황을 만들지 말자는것입니다 왜 기쁜날 노래부르면 충돌날것이 불보듯 뻔히 보이는데 굳이 그렇게해서 인천팬들 기분을 나쁘게 만들었냐 하는것입니다
장종빈2009-11-03
박준성씨 동선을 따라 움직이면서 노래를 부르는것이 도발성이라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구단의 서포터들이 자제하는것이구요~ 또 부산에서 시비를 걸었더라도 인천을 대표하는 써포터로써 행동의 조심함을 부탁드리는것입니다! 통합된만큼 그들이 곧 인천팬의 얼굴 아닙니까
장종빈2009-11-03
여러분들께서 매너, 매너 그러시는데
그렇게 치자면 같이 축구좋아하는 사람들끼리
극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한게 기뻐서
노래부르고 그런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부산써포터들도 비매너 아닙니까?
제가 보기에 장외써포팅은 도발성을 목적으로 한것이 아니라 정말 말그대로 즐기기위해서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박준성2009-11-03
여러 글들을 보니, 장외써포팅으로 출발이 지체되고 한 점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문제가 일어난 원인을 장외써포팅에서 찾기보다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부산 써포터들에게 찾아야 한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준성2009-11-03
조용히 보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시는데로 승리의 기쁨을 표현하는것은 다양합니다. 그 다양성을 인정해야지 무조건적으로 장외써포팅은 비매너다 라고 매장시키는것은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박준성2009-11-03
'도발성'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겁니다.
장외써포팅을 한것은 승리의 축제를 한것이지 도발하기 위함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동선을 그대로 따랐고, 거기에 먼저 시비를 건것은 부산써포터였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것입니다.
박준성2009-11-03
그리고 축구장에는 섭팅하는사람, 얌전히 보는 사람, 분석하는 사람 등 아주 다양합니다. 그렇게 군중이 이뤄져 경기를 즐기는 문화가 탄생합니다. 섭팅하는 사람이 조용히 있는 사람보고 뭐라할 자격 안됩니다. 그들도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돌이켜보면, 서포터들이 인유의 주인인척 합니다. 주인은 바로 시민들입니다.
'나몰라라' 스타일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서정훈2009-11-03
어떻게 나좋다고 상대에게 피해가는행동을 정당화 하십니까 그게 술먹고 나 기분좋다고 여기저기 소리지르고 깽판치는거랑 뭐가 다르겠습니까...
장종빈2009-11-03
박준성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있는 축구팬들 물론 부산에도 있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기에 충돌이 생긴것 아닙니까 문학에서 그런일이 벌어지면 박준성님이야 축하해주며 넘어가겠지만 절포함한 여럿은 그냥 넘어가지 못했을것입니다 괘씸해보여서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충돌날 상황을 에초에 하지 말자는것 입니다
장종빈2009-11-03
박준성님. 기쁨에 겨워 즐기는 방법은 아주 무수하게 많습니다만, 꼭 저렇게 '도발성'으로 즐겨야하는지 전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설명해 주시죠.
서정훈2009-11-03
미추홀보이즈 공적인 단체 아닙니까 행동하나하나가 인천팬을 대표한다는것 정도는 알고계시겠죠? 자칫 개인의 잘못된행동이 아닐까 싶어 상활설명을 부탁했더니 관계자가 잘못한게 없다 합니다 인천팬 대다수가 싫어하는 행동을 대표하는 단체에서 했고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하는것 입니다
장종빈2009-11-03
그리고 저만의 생각일 수 있겠지만
저는 축구장에 팀을 응원하는것 뿐만 아니라 정말 즐기러 갑니다. 즐기러 가는 상황에서 신나게 노는것이 진정한 매너이지 다른팀을 배려하는게 진정한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문학에서 다른팀이 우승을 했다면 전 그들의 축제를 인정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왜그렇게 앞뒤가 막혔는지....
박준성2009-11-03
관계자의 말을 보면
우리원정단은 정해진 동선대로 행동했을 뿐이고 먼저 시비를 걸어온것은 부산 지지자였습니다.
기쁨의 날에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것이 도대체 무엇이 문제가 된다는겁니까? 문제는 부산 지지자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이상의 질책은 그만하고 이제부터 축제를 만들어가자 이말입니다.
박준성2009-11-03
다른팀에 매너 지키기전에 우리팀에 매너를 지키자구요? 장외썹팅이 전체적인 인원에 응원계획이였습니까? 몇몇사람들의 돌출행동과 이를 감싸는 행태때문에 지금 다수에 인천팬들이 이기쁜날 드러운기분으로 있는것 아닙니까 지금 이게 우리팀에대해 매너를 지키고 있는것입니까 아무일 없이 돌아왔으면 축제의 장이됐을 홈페이지가 이게 뭡니까 지금!!!!!!!!!!!!!!!
장종빈2009-11-03
금지조항이 없다해도 우리의 기쁨에 표현이 상대를 화나게 하고 여기서 끝나면 모를까 우리가 좋아서 날뛴만큼 상대도 기분나쁘면 날뛰게 됩니다 같은 인간아닙니까! 그럼 서로 시비가붙고 싸우게되고 기분상하는것을 모두 알기때문에 모든 팀들이 자제하는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