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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이해할순 없네요.

21628 응원마당 이덕근 2009-11-23 670
수고하셨습니다. 이로써 2009년도 끝났네요. 오늘경기.. 이해할 수 없는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첫번째, 라인업부터가 평상시에 볼 수 없는 라인업이었습니다. 오늘 경기를 그렇게 특별하게 라인업까지 새로 짜가며 준비해야할정도로 성남이 우리에게 두려운팀이었습니까? 올시즌 1승2무를 거둔팀입니다. 시즌경기때와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준비했으면 차라리 나을뻔했습니다. 북패와의 컵대회 8강전에서도 그랬고 FA컵 첫경기에서도 그랬습니다. 중요한 경기인만큼 조직력이 중요한데 중요한 경기라고 해서 생소한 라인업을 들고 나오더군요. 그게 상대팀을 혼란스럽게는 할 수 있지만 우리팀에게도 좋은 선택은 아닌것 같습니다. 두번째, 승부차기 순번입니다. 이번경기 최대의 실수 아닌가 싶습니다. 벤치에서 반성해야할 부분입니다. 도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중요한경기에서 어떻게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을 첫번째 키커로 내보내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대부분 승부차기때마다 임중용선수가 첫번째 키커였고 실패했던적이 없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임중용,노종건,김영빈,김민수,안재준 등도 대기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첫번째 키커가 유병수일수가 있으며 경기 내내 불안했던 정혁선수를 키커로 내보낼수가 있었습니까? 안재준,이세주선수가 성공했고 유병수,정혁,챠디 선수가 실축했습니다. 딱 보면 답 나오지 않습니까? 벤치에서 어떤 커다란 실수를 했는지.... 왜 어린 선수들에게 올시즌 신인선수들에게 그 무거운 짐을 지우십니까.... 경기 끝나고 펑펑 우는 유병수 선수를 보니 마음이 아리더군요. 페트코비치 감독이 역시 외국인이라서 한국축구를 아직은 덜 깨우친것 같더군요. 인천에 대해서도 그렇고.. 중요한경기나 큰 경기에서는 꼭 착오를 일으키네요. 이렇게 된 이상 내년에 한시즌 더 기회를 줬으면 합니다. 올시즌의 실수를 경험삼아 내년에 한번 더 맡겨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도 아니라면 그때 감독교체 하면 되는겁니다. 여기서 새로운 감독 들여오면 내년은 또 실수의 연속일꺼고 또 올해와 같이 안타까운 일이 일어날것입니다. 구단은 팬들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

  • 우성용은 왜 실축을 했을까요? 그렇게 경험이 많으 선수이고 그렇게 pk성공률이 높은 선수인데.. 우리가 이겼다면 이러한 말이 나왔을까요? 이겼다면 감독의 순번이 좋았다. 신인들에게 이런 기회를 준 감독이 존경스럽다. 간단히 말해서 결과론 적인 이야기 입니다. 졌기 때문에 이런말이 나오는거죠.
    라덕수 2009-11-23

  • 라인업? 선수들 몸상태가 어떤지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안재준선수는 몸살로 선발로는 뛸수 없는 컨디션이였고 코로만선수는 시즌아웃입니다.
    라덕수 2009-11-23

  • 갓 데뷔한 신인이 팀 내 골 수 1위에다가 경기 내내 원톱이었다는 사실이 유병수 선수로 하여금 어깨를 더 무겁게 했을꺼라는걸 예상 못하시나요? 유병수 선수에게 왜 이리 큰 짐을 지게 했어야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는겁니다.
    이덕근 2009-11-23

  • 솔직히 북패와의 컵대회 8강 2차전도 그렇고 올해에 인천은 1번키커가 실축했을때 이겨본적이 없습니다. 저번에도 우성용선수가 1번키커로 나와 실축하고 결과는 패배였죠.. 이번경기도 마찬가지구요 1번키커가 분위기를 바꾸는데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 인천 벤치에서도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이순 2009-11-23

  • 저도 이덕근님 말에 공감합니다.;;저분 말대로 인천의 명장 임중용 그리고 김영빈 노종건등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데 챠디 정혁 유병수등의 K리그 신인들을 내세워서 승부차기를 하는건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그리고 솔직히 1번키커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데 신인 유병수 선수를.... 저도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갑니다..
    주이순 2009-11-23

  • 갓 데뷔한 신인이 팀 내 골 수 1위에다가 경기 내내 원톱이었다는 사실은 기억 안나시나요.. 모든건 감독이 결정하고 감독이 책임지는 겁니다. 키커 순번을 누가 결정하는지도 모르시는지..
    서지훈 2009-11-23

  • 결국 결과론입니다. 만약 성남이 승부차기에서 패했다면 엄청난 팬들의 비난이 있었겠죠 골키퍼를 두명이나 뒀어니. 어찌됐건 이미 지나간 일입니다. 결과는 수긍하고 긍정적으로 내년을 기대해야죠
    이한섭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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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말들이 그렇게들 많은지.. ㅉㅉ

이희철 2009-11-23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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