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으로 잘 알려진 동물이죠.
물론 님 말씀처럼 가족의 의미를 나타내기도 하구요.
하지만 비둘기의 가족의 의미만으로 축구엠블렘으로 만들기엔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드는군요.
다른 상징성이 너무 강하기도하구요.
그리고 두루미를 얘기하시는데
두리미가 인천을 상징하는 새로써 그 의미성이
약하다고해도 비둘기와 같은 어떠한 강한상징성이 약하여
잘 만든 엠블렘으로 표현만 해 낸다면 인천이란 도시가 가지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시이미지를
만들어 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로고관련쪽에 있으신것 같은데...
스포츠엠블렘은 회사로고와는 다릅니다.
(그래도 호랑이나 사자보다 비둘기로 하자는 말이
신선하게 들리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