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경기에서 계속 허감독님은 4-2-3-1 전술을 쓰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스쿼드와 포메이션을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윤준하(한교원, 이효균, 유준수)
박준태(문상윤) 이보 김재웅(최종환)
이재권(손대호) 정혁
박태민(장원석) 김태윤(이윤표) 정인환 김한섭
유현(권정혁)
이번 신인드래프트를 제외(문상윤은 개인적으로 탈드래프트선수들급이라생각..)한 스쿼드입니다.
보시다시피, 무지하게 스쿼드가 얇습니다. 거의 팀리빌딩 수준
다른 팀의 알짜 FA선수를 잘 영입한거같습니다만, 네임벨류면에서 지난시즌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이보 자리에 카파제가 있었으면 무게감이 조금 있지않을까 생각해보지만, 정황상 나간거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정혁은 이보자리가 맞는거같지만.. 바이야도 없으니까요..
아직 용병자리가 3자리가 비어있습니다. (아쿼포함)
당장 필요한 스쿼드 부분은 센터백, 윙어 보강인거같습니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박준태선수가 풀타임을 뛰는 강철체력을 보여줘야할듯하고, 최고의 유망주 문상윤선수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센터백부분은 김주빈 선수가 대형센터백 선수로 크길 바래야할거같고요...
(사실, 김태윤 선수도 주 포지션은 풀백)
아직 시즌이 시작하려면 두달여남짓 남았으니까 착실히 스쿼드 보강하고,
새로운 팀으로 거듭났으니 조직력 훈련만 잘한다면 색다른 인유의 모습을 볼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건 긍정적인 측면만 본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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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칼루제로비치 소식입니다.
칼루는 현재 소속팀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기사는 인천으로 이적이 확정되어있다...
뭐 이런식의 말이 많습니다.
(대외상 90%오피셜로 통하는 트랜스퍼마켓에서는 소속팀이 인유에서 다시 레드스타로 바뀌었습니다.)
정황상 레드스타와 인천은 12월 중순쯤 팀 간의 계약을 마친것같고(기사내용이 그렇습니다.)
12년 1월에 선수가 와서 세부사항 조율하고 계약하려했지만,
인유의 재정상황이 발목을 잡은거같습니다... FM하시는분들 보면 팀과 계약하고 에이전트와 계약하잖아요.
그때 틀어졌다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
16일 이사회가 열려봐야알겠지만, 원안이 통과되면 칼루정도는 데려올수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것또한 낙관적측면일뿐입니다. 물론 그전에 칼루가 다른 팀과 계약하면 끝이구요.)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지만, 인유가 언제 안힘들었나요.. 잘될거라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