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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R] '외인 3인방+이청용 득점포' 터진 인천, 홈에서 4-0 대승

4936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6-05-19 8



[UTD기자단=인천] 인천이 홈에서 4-0으로 광주를 꺾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월드컵 휴식기를 맞는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광주FC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홈팀 인천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고, 이청용-페리어 투톱과 제르소-서재민-이명주-이동률이 중원이 선발 출전했다. 이주용-후안 이비자-김건희-김명순과 김동헌 골키퍼가 무실점을 위해 나섰다.

원정팀 광주 역시 4-4-2 포메이션을 제출했다. 프리드욘슨-안혁주 투톱과 정지훈-문민서-주세종-이민기 중원이 출전했다. 후방엔 권성윤-민상기-김용혁-하승운과 김동화 골키퍼가 나왔다.

 


26분 만에 2골 넣고 앞서간 인천

원정팀 광주는 제출한 포메이션과 달리 스리백을 구축했다. 킥오프 직후 곧바로 광주 수비진을 괴롭힌 인천은 전반 5분, 페리어와 이청용이 선제골을 노렸으나 슈팅이 살짝 빗나갔다.

전반 18분, 서재민과 이청용의 연속된 전진패스로 이어진 제르소-페리어 컷백 플레이가 나왔지만 광주 민상기의 슬라이딩 블로킹에 막혔다. 전반 19분, 인천의 코너킥에서 광주가 걷어낸 공을 이주용이 잡고 곧바로 얼리크로스를 올렸다. 후안 이비자가 꽤 먼 거리에서 정확히 머리로 돌려놓으며 선제골을 넣었다. 김천 원정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이다.

전반 24분, 이청용의 발에서 시작된 역습을 페리어가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가 쳐냈다. 전반 26분, 서재민의 전진패스를 이청용이 넘어지면서도 방향을 정확히 돌려놓은 공을 페리어가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전반 28분, 광주 안혁주에게 좋은 크로스가 올라왔지만 정확히 발엔 맞추진 못했다. 전반 45분, 다시 안혁주외게 문전 앞 크로스가 올라왔지만 정확히 머리에 맞추지 못했다.

 


이청용의 인천 데뷔골로 화룡점정, 4-0 대승

후반 10분, 김동헌의 발에서 세 번째 골이 시작됐다. 김동헌의 롱패스를 주력으로 따낸 이동률이 중앙으로 패스를 보냈고, 제르소가 잡고 오른발로 구석에 차 넣으며 3-0까지 벌렸다.

후반 19분, 이명주와 제르소가 공을 주고받는 장면에서 공이 광주 민상기의 손에 맞았다. 주심은 처음엔 프리킥으로 봤지만 VAR과의 교신 이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청용이 키커로 나서 깔끔히 득점하며 인천 데뷔골을 넣었다.

이후 최승구, 백민규, 박승호, 박호민, 김성민이 교체로 들어가면서 팀의 승리를 지켰다. 인천은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를 대승으로 끝냈다. 다음 홈경기는 7월 12일 일요일 FC안양전이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이환희 UTD기자(hwanhee51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장기문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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