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다가올수록 경기장 완공이 다가올수록 시즌권 판매가 다가올수록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머 언제나 그러하듯 기대한만큼 실망도 컸지만말입니다.
그냥 몇가지 건의 및 궁금한 점들이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먼저 W프리미엄의 시즌권은 카드가 아닌 ID카드의 형태.
제가 생각했을 때 ID카드라는게 구단관계자나 진행요원 프레스 등이 목에 걸고 있는 그걸 말씀하시는거죠?
그렇다면 ID카드의 경우 관리를 어떤식으로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시즌권은 카드의 형태로서 바코드가 존재하고 바코드를 인식하여 폐기된 카드인지 정상카드인지
또한 어떠한 시즌권인지 등등에 대한 정보가 아마 담겨있겠죠? 설마 그냥 찍기만 한건 아니였겠죠?
ID카드의 경우 바코드 체크가 아닌 단순히 인식표에 불과할거라고 보여지는데
그렇다면 W프리미엄시즌권자가 ID카드 분실시 도용 및 재발급 과정에서의 중복사용 우려 등..
이러한점에 대한 운영 방법은 가지고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또한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매년 시즌권 및 티켓 등등 모아왔습니다.
물론 ID카드도 모을 수 있죠. 다만 이게 시즌권이라는 그러한 인식은 될만한 디자인인지...
그리고 간단하게 휴대하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인지 등등 궁금하네요.
만약 간단히 휴대가 가능한 정도라면은 그냥 카드의 형태로 발급을 해주면 될텐데
굳이 ID카드로 별도의 형태로 운영을 하시는지에 대한 궁금점도 생깁니다.
그리고 2011년 시즌. 첫경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VIP 출입구로 입장을 하는데 시즌권을 보고도 이게 머냐고 묻더군요.
제가 카메라를 가지고 다녀서 기자인줄 알았는지 프레스출입구는 옆이라고 안내를 해주기도 했구요.
무전으로 연락을 취한 후에 W프리미엄시즌권으로 VIP출입구 이용이 가능하다라는 답변을 얻더라구요.
또한 VIP 출입구에는 시즌권을 체크하는 단말기가 없어서 출입에 대한 확인도 불가능 했구요.
몇경기가 지나니까 매거진은 VIP 출입구에서 아예 사라져서 일반석 출입구에서 받아야했구요.
이 모든게 다 정상적인 운영이 아니였습니다.
말해도 혼자 말하고 아무도 답변을 안하니 답답한 작년이였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의 시즌권 재발급 과정도 매끄럽지 못하고 시간도 매우 오래걸리기도 했죠.
현재 2012년 정책에서는 이러한 사항들이 완벽하게 구축이 된건가요?
마케팅팀만 알고 나머지 현장진행을 하는 팀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내용은 아닌거겠죠?
홈페이지에 공지가 된 내용조차 현장 담당자들은 내용을 아예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건의하고 싶은 내용중에서 시즌권과 홈페이지가 연동이 됐으면 합니다.
시즌권에는 분명히 일련번호 등 관리번호가 존재할테고 그 일련번호로 체크를 할테니까
그 체크한 번호를 홈페이지와 연동하여 내가 관람한 경기와 관람하지 않은 경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이요.
매년 축구장 관람 기록이 홈페이지에 쌓이다보면 이거또한 팬으로서 참 뿌듯한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1년에 20경기중에 몇경기 누구와의 경기에 내가 관람을 했었다라고 기록이 되니까요.
축구 1~2년 보고 안볼거 아니잖아요. 해가 가면 갈수록 내가 그 경기를 봤었나 안봤었나 생각이 듭니다.
홈페이지에 본인의 아이디로 시즌권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출석체크를 해주고
간단하게 경기별로 메모라던지 내용을 입력하여 나중에는 그거 자체가 하나의 기록이 될 수 있도록이요.
물론 서버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되는 구조이긴합니다만 이정도는 서비스를 해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최소한 시즌권 연동 출첵과 간단한 메모만이라도여.(이미지 등은 비용 고려)
그리고 경기장 내 매점 관련해서는...
간이매점의 형태보다는 편의점 입점을 추진해주셨으면 합니다.
GS25가 됐던 세븐일레븐이 됐던 패밀리마트가 됐던... 편의점이 됐으면 합니다.
매점 어차피 동네 슈퍼처럼 저렴할것도 아니고 비쌀게 뻔한데 그렇다면 차라리 정찰제인 편의점이 좋고
또한 깔끔하고 다양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현금은 1원도 안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위해서 편의점에서 신용카드 및 티머니 등 결제수단을
기존의 편의점과 동일하게 다양하게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문학에서도 가끔 멀좀 먹고싶어도 현금이 없어서 그냥 굶은적이 많아요.
그리고 지난번에도 말했던 내용인데 남자화장실 문제는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제발 남자화장실을 그 어떤 누구나 볼 수 있는 오픈형으로 만들어주지 않기를....
(제가 문학 화장실을 최대한 이용 안하는 이유가 바로 오픈형 화장실이라 안씀)
그리고 소변기간 칸막이도 안되어 있다면 꼭 칸막이 공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구요.
마지막으로 W프리미엄 시즌권자는 요청시 프레스카드 발급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끔 그라운드에서 사진을 촬영해보고 싶은데 작년의 경우 별도로 요청하면 해주기도 했죠.
머 요청을 하면 구단에서 굳이 안해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요청을 좀 더 가볍게 할 수 있도록
W프리미엄시즌권자는 구단에 요청시 프레스카드발급을 해준다는 특혜 아닌 특혜를 조금 명문화 해주세요.
UTD기자단이라던지 그런 의무적인건 싫고 가끔 그라운드에서 찍어보고싶은 경우가 있어서요.
아.. 진짜 마지막으로여...
스타디움자켓이요..... 그거는 결정이 된건가요?
보니까 평상시에 입고다닐 수 있는 그런게 아니던데.. 실용성에서 조금 떨어지는거 같아서요.
100매 제한판매인만큼 비매품이면서 실용성도 갖춘 그러한게 선물이였으면 좋겠거든요.
내용이 좀 많지만 답변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