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2011년이 지나고 이젠 기대감이 넘치는 2012 시즌이 다가오네요
2005시즌 준우승을 하며 영화"비상"으로 K리그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인유에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도 많을것 입니다
한때 이슈가 스폰이나 관심을 끄는것엔 성공할수 있으나 지속되지 못한다면 소용없겠죠
그게 인유의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팔려나가는 선수들과 떨어지는 경기력 그와동시에 감소하는 관중들..
이모든 악재가 계속되면서 자연스레 스폰도 관심도 끊겨나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2012년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허정무감독이라는 네임벨류로 여러차례 언론에 오르더니 이번엔 그 효과를 톡톡히보는 영입에 성공했죠
인유 입단식을 뉴스에서 본적이 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숭의경기장 버프~ 이건 뭐 두말할것도 없죠
이번시즌 돈이 어디있어서 이렇게 엄청난 영입을 하냐고 외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투자해야할 시점이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으로 치면 바닥을 친 시점이죠
지금 무리를 해서라도 투자를 해야 엄청난 관심을 얻을것이고 이에 성적이 뒷받침 해준다면 자연스레 관중증가와 함께 스폰도 늘어날꺼라 생각합니다
결국 스폰서도 이슈되는 팀을 따라가게 되있으니까요
이번 이재권선수와 이규로 선수에 트레이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앞날을 위해선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허감독님 입장에선 취약부분에 점찍어둔 선수가 이규로 선수인데 서울이야 주구장창 정혁선수를 외첬으니 난감했겠죠 이규로에 현금까지 얻어받으면 칼루제로비치 선수 영입자금에도 도움이 됬을텐데 정혁을 포기할 순없었겠죠.. 결국 브라질에서 수비형미들을 영입하면서 이재권선수를 포기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남일선수가 있는데 왠 수비형미들? 하면 의하했었는데 이재권이 나가는것이었네요
이젠 이규로선수의 역활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전 전남시절처럼 포텐터지면 성공적인 영입이 될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계륵이 되겠죠
그리고 이규로선수의 영입으로 허정무감독에 마지막 퍼즐을 오나성했다는 기사가 나오던데 이건 아니죠
인유의 마지막 퍼즐은 윙백이 아니라 최전방 공격수 입니다 아직까지 그곳을 채워줄 사람이 없죠
지금 칼루제로비치가 계속 밀당중인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유병수가....하지만 이적료.....
꼭 칼루제로비치가 아니더라도 정말 전형적인 원톱 스트라이커가 영입되야 마지막 퍼즐이 완성될꺼라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 준비는 정말로 알차고 맘에 드네요
이젠 시즌권 들고 경기장 가는일만 남았네요~^^
PS. 정신없이 주저리주저리 글을 썼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