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파 줄무늬 유니폼은 K리그에서 인천을 대변하는 하나의 상징입니다.
비록 창단이후 줄곧 파검 유니폼을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팀 창단 이후 인천이 제대로 K리그에 정착하던 두번째 시즌(?) 때부터는 줄곧 검파 줄무늬를 사용해왔습니다.
인천팬들은 인천의 검파 줄무늬 유니폼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이번 숭의구장 좌석을 검파로 했을때도 많은 인천팬들은 누구보다 기뻐했습니다.
인천을 상징하는 요소로 자리잡은 유니폼 색상을 구단과 스폰서가 독자적으로 변경한다는 것은 시민이 이끌어 간다는 시민구단의 근간을 흔드는 것 입니다.
시민구단의 모범답안이 되고자 하는 인천이 독단적으로 팀의 상징을 변경하는 작태를 부리지 않길 바랍니다.
부디..자부심이 깃든 팀의 전통성을 지켜주십시오